방콕 중심에서 서쪽으로 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수완(Suwan)이란 골프장은 입맛 까칠한 골퍼들도 찬사를 보내는 곳입니다. 수완(Suwan)이란 이름은 이곳 사장의 이름인데 깨끗한 조경과 깔끔한 코스는 단연 인상적이다.
골프장 입구에 들어서면 공들인 조경수들이 먼저 눈길을 끕니다. 라커룸은 화려하진 않지만 단정하고 곳곳에 놓인 공기 청정기도 태국에서 흔히 발견하기 어려운 '배려'를 느끼게 해줍니다.~
코스로 나가면 빼곡히 들어선 야자나무며 열대수
공항인근 방나지역쪽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가성비가 좋은 곳으로 유명합니다. 그린,해저드,페어웨이의 설계가 잘되어 재미를 더하며 비교적 관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넓은 페어웨이로 초보자들과 중급 골퍼에게 더욱 추천할만 곳입니다. 2010년에 타일랜드 여자오픈이 열리기도 했습니다.
치앙마이 시내에서 남동쪽으로 약 45Km 떨어진 쌈깡펭이란 곳에 위치하고 있는 하이랜드 골프장은 2006년 새롭게 개장한 신설 골프장이다. 코스의 업다운과 언듈레이션은 한국의 골프장과 유사하게 설계하여 골프장 개장 이후부터 한국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치앙마이 골프장으로 뽑힌다.
종합 휴양 리조트로서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에서 동북부 방향으로 42Km 50분 거리에 있는 골프장으로 접근성이 매우 유리하고 여러 개의 호수등 아름다운 전경을 자랑합니다.
한국사람이 골프장 전체의 주인이라 티업 시간을 손님들이 원하는 시간대로 얼마든지 보장이 되어 무제한 라운딩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식사를 별도의 식당이 아닌 클럽 하우스내에서 진행하며 한국골퍼들의 입맛에 맞는 식사를 제공합니다.
2012년 11월에 오픈한 신생골프장이며 2013년에는 타이마스터즈 대회를 개최한 수준높은 18홀 골프장이다. 전장이 길고 코스레이팅이 뛰어나 다양한 샷을 구사할 수 있다.
방콕 파타야 캄보디아 국경인 아란야쁘라텟 중간 지점에 있어 국경까지는 90분 방콕, 파타야까지는 1시간 정도면 이동 가능하다
로치 팜 골프장은 현지의 골퍼에게 인기가 많은 골프장이다. 산으로 둘러 쌓여있으며 큰 호수를 중심으로 18홀이 설계되어 있다. 푸켓에서 쉬운 접근성을 가진 지리적 장점이 있어 편안하고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골프코스로서 명성을 떨쳐왔으며 푸켓에서 골프투어를 시작하기 최적의 장소가 될 수있다.
아름다운 카오야이 국립공원의 산과 숲으로 둘러있는 해발 700미터 산자락에 위치하며
방콕에 비해 연중 10도 정도 낮은 기온을 유지한다.
겨울철에는 한낮에도 25도를 넘지 않으며 골프장내 4가지 타입의 리조트 숙소가 있어
이동하는 불편이 없다.
보난자 CC에서 15분 거리의 팍총이라는 마을에 마사지 shop 술집 열대과일 가게들도 있어
주변 즐길거리도 풍부하여 지루하지 않은 여행을 할 수있다.
▷2002년 개장한 왕짠골프파크는 총 3개의 코스(밸리코스,하이랜드,정글코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멋진 코스별 레이아웃은 재미를 더합니다. 골프장내 리조트와 마사지시설, 수영장도 편의를 더하고 있습니다.
총 세개의 특색있는 코스 총 54홀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징있는 홀들은 2개의 그린이 있어서 매일 매일 그린이 바뀌기 때문에 장기간 머무르셔도 매일 색다른 느낌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다양한 레이아웃과 자연적인 코스로 만들어져 있으며, 다양한
치앙마이 시내에서 서북쪽으로 약 25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가싼레가시 골프장은 2005년 오픈하였으나,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리노베이션을 통하여 새롭게 태어난 골프장이다
모든 홀이 호수로 둘러싸여있어 정교한 샷을 원하는 골프장이며, 멋진 전망을 선보이고 있다. 그린은 빠른편이며, 페어웨이 관리 상태는 상급이다. 코스의 난이도는 중, 상급인 편이다.
Suvarnabhumi Golf and Country Club (Before.President Country Club)
방콕 인근의 야자나무 대신 타이거 나무로 울창하며 페어웨이가 넓고 굴곡이 심하지 않아 드라이버 샷은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지만 휘어진 홀과 워터헤저드로 인해 정확성이 필요한 곳이다.
아주 큰 클럽하우스에는 모든 골퍼들의 다양한 기호를 만족시킬 만한 모든 시설을 갖추고있다.
치앙마이 그린벨리 골프장은 북서쪽 매림방향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내 호텔하고는 약 30분이내의 짧은 이동거리의 골프장으로, 많은 골퍼들에게 사랑을 받고있는 골프장이다. 특히, 골프회원권 매매가 잘 이루어지는 골프장으로, 일본인 및 한국인 회원수가 많다. 미국의 Associates Inc.와 Dennis Griffiths가 설계한 18홀 규모의 골프장으로 조경이 아름답고 골프 코스가 아기자기하여 초보자부터 상급 골퍼들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의 유명 골프매거진 다이제스트에서 세계100대골프장으로 꼽은 곳. 매년 아시아퍼시픽 대회가 열리며, 국제 챔피언쉽 대회도 열립니다. 태국의 유명연예인 통차이도 스폰을 해주었으며 Johan Edfors도 직접 골프장 빌라로 소유할 정도로 주변경관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국제대회가 열리는 만큼 난이도는 상급인 골프장입니다. 참고로 인근에 대형 워터파크가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2011년, 로얄 트로비 2011 이 열린곳으로 노승렬 선수가 참가.
아시아에서 가장 어렵고 아름다운 골프 고스 라고 알려져 있다. 고급자를 위한 골프장이다. 조니 워커 클래식을 비롯한 많은 메이저 골프대회의 무대가 되었다. 타이거우즈도 라운딩 한 적이 있는 태국 최고의 명문 코스이다.
레이아웃은 몇 번 플레이해도 질리지 않는 코스이며, 경제적인 블루캐니언 숙박 패키지도 있다.
2007년에 오픈 한 로치 팜의 새로운 코스이다. 주석 광산이었던 장소를 살려 만든 곳이기에 높고 낮은 차이가 커서 전략성이 풍부한 코스이다. 붉은 산과 깊은 열대 우림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동남아의 아름 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전장 7,000야드와 거리가 짧고 볼 컨트롤이 요구되는 태국 내에서도 드문 산악코스이다.
치앙마이왕실이 소유하고 있는 로얄치앙마이골프장은 5번이나 브리티쉬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던 Peter Thomson이 디자인한 골프장으로
폭포와 오솔길, 수많은 종류의 나무들로 훌륭한 자연경관과 조경을 자랑하고 있다. 그린의 상태는 좋고 빠른편이고, 언듈레이션도 적절히 구사되어 있어 요즘은 전지 훈련지 등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푸켓 컨트리 클럽은 올드 코스 (18홀), 컨트리 클럽 코스 (9홀)로 구성된 코스이며,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부담없이 플레이 할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매우 많다. 구릉지를 살린 업다운, 그리고 전략성이 높고 변화가 많은 홀이 배치되어 있으며 올드 코스 10번홀의 거대한 연못은 푸켓 CC의 유명한 홀이다. 골프 이외에도 수영장,헬스장, 레스토랑&바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임페리얼 레이크 뷰 골프 클럽은 방콕 타이골프장, 푸켓 블루캐년 골프장에 이어 태국 3대 골프장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난이도가 높은 18홀과 전통적인 영국식 링크스 코스로 설계된 사막코스 9홀로 나뉘어진다. 굽이치는 페어웨이들과 그린들을 에워싸는 작은 언덕들이 있지만 나무들 아래 숨어있어 다소 다루기 힘든 샷을 만들어낸다.
블루캐년 레이크 코스는 원래 주석광산 터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코스이며 호수와 자연계곡을 이용하여 설계된 18홀 중 17홀이 호수를 끼고 도는 코스이다.
전체 홀 중 5종류의 티 그라운드가 준비되어있어 플레이어의 레벨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강이 있어 항상 풍속 10m 정도의 조용한 바람이 불고 있어 전략성 높은 코스이다.
잭니클라우스가 디자인한 골프장으로 27홀 3개의 코스로 마운틴코스, 레이크코스, 밸리코스 각 9홀씩 나누어져 있다. 호수와 어루어진 바위들, 연못, 워터해저드로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야간골프는 레이크코스에서만 가능하다. 또한 2011년 리노베이션이 진행되었으며, 람차방 골프 롯지가 있어 골프텔로 이용가능하다.
파인 허스트 골프 & 컨트리 클럽은 태국에서 가장 유명한 골프 코스 중 하나이다.골프장은 돈 무앙 국제 공항에서 약 15분 정도 소요되는 방콕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체 라운딩 코스는 West (Forest), North (The Lake), South (Greenfield))로 명명된 27 홀이 있다. 국제 대회로서는 1992년 조니 워커 클래식 1994년 태국 오픈 대회가 개최되었다.
파타야 시내에서 20분정도 좀티엔 비치에서 약 15분 거리의 피닉스 골프장은 총 27홀 규모의 오션,레이크 그리고 마운틴 3가지 코스로 이루어져있다.
약간의 산악지형의 코스이며 전체적인 골프장 관리 상태 및 클럽 하우스 등은 동급 타 리조트 골프장 보다 나은 상태이며 파타야 시내와도 가까워 중급 골프장으로는
빼놓지 말아야 할 곳이다.
방콕 시내에서 20분 거리의 특급 골프코스. 시내에서 가깝고 코스관리가 잘되어 있어 태국로컬 골프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골프코스 중의 한 곳이다. 방콕 북동쪽 사파리월드 9킬로 미처 못미쳐 있다.
총 27홀로 라군, 팜, 가든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전장 6천800야드가 넘어 장타들에게 유리하나, 좋은 스코어를 내기 쉽지 않으며 2온이 쉽지 않은 홀이 여럿이다. 방콕내 골프장 중에선 거의 유일하게 에이컨 그늘집이 있어 한여름에도 땀을 식힐 수 있다
라구나 골프클럽은 반얀 트리 호텔에 인접하여 인기가 있는 골프 장이다. 많은 호수가 배치 되어있으며 워터 해저드도 많은 전략성이 필요한 홀들이 많이 있다.또한 석호와 코코넛 나무들이 많아 전망도 좋으며 평평한 코스는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즐길 수 있다. 18홀 라운드할 시간이 없는 골퍼나 부담없이 라운딩 하고싶은 골퍼들을 위한 9홀 플레이도 가능하다. 또한 라운딩 후에는 인기 좋은 클럽 하우스에서 편안한 시간과 휴식도 가질 수있다.
윈저파크CC는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도 차량으로 30분, 방콕시내에서는 40분 정도 떨어져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보통 긴 이동시간에 지쳐 막상 필드에 나가면 누적된 피로 탓에 라운딩을 망칠 때가 종종 있는데 여기서 그런 불편은 없다. 윈저파크CC는 36홀 규모 골프장으로 A, B, C, D 4가지 코스로 구분된다. 넓은 호수를 중심으로 각 코스가 펼쳐져 있어 아름다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골드캐년CC 는 치앙마이 시내에서부터 약 50분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으며 치앙마이에서 가장 최근에 지어진 골프장으로 전장 7,350야드로 특급 리조트(객실96개)로 이루어진 신설 골프장이다.
보기 플레이어 정도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코스이지만 코스마다 각각의 특성이 있어 골퍼들의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며 모험과 도전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챔피언 쉽 대회를 개최할수 있는 규모의 골프장이다.
방나–트랏 도로에 위치한 그린 밸리 컨트리 클럽은 그린 밸리 그룹의 최초의 골프장이며 가장 오래된 골프 코스 중 하나이다. 물결처럼 파도 치는 페어웨이와 그린은 도전적인 레이아웃으로 좋은 평판을 가지고 있다.
10년 이상 자라난 나무들과 조경은 라운딩시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간혹 언덕넘어 그린이 숨어 있어 재미를 더한다.
1992년 개장한 곳으로 호수를 낀 커다란 열대정원의 느낌과 함께 다양한 코스(Lake, Rock, Wood)로 각 9홀, 총 27홀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궁전모양의 대형 클럽하우스, 마사지샵, 수영장, 드라이빙레인지등을 갖추었으며 공항에서 멀지 않은 방나지역에 위치한 인기 골프장입니다.
2008년 새롭게 오픈한 곳으로 기존의 람푼 골프장이었던 곳을 리노베이션하였다. 기존 람푼 골프장의 단점이었던 좁은 페어웨이를 다시 설계하여 단점을 해소하였으며, 클럽하우스 또한 치앙마이 최고의 클럽하우스로 재탄생하고 페어웨이 그린상태가 늘 최고의 상태를 유지하며, 그린은 넓고 빠른 편이다. 코스의 난이도는 중급이상의 골퍼들로부터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자연경관을 살린 코스 조경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어 라운딩시 흥미를 유발한다.
인타논 골프장은 2010년에 새로 개장한 신설 골프장으로, 태국에서 가장 높은 산인 도이인타논 국립공원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 주위경관이 아름답고 태국의 기타 골프장 보다 선선한 날씨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긴 코스와 넓은 페어웨이로 구성된 어렵지 않은 난이도로 비기너와 장타자 골퍼에게 인기가 있는 골프장이다.
세인트 앤드류 2000 과 라용 그린벨리 골프장 내에 2012년 완공된 18홀 골프장이다. 2015년 하반기 리모델링을 거쳐 18홀의 코스 컨디션이 한껏 좋아졌다고 한다.
18홀 골프장이지만 파 어웨이는 9개이며, 인 아웃 같은 페어웨이를 사용하여 라운딩을 하게 된다.
비교적 넓은 페어웨이와 그린을 가지고 있어 숏게임에서 승부가 날 가능성이 높다.
매조 골프장은 공항과 시내에서 약 30분정도의거리의 가까운 골프장으로 과수원을 개조하여 만든 아름다운 골프장으로써, 초급자와 중급자가 함께 즐길수 있는 편한 골프장이다 .
기존에 있던 과수목들을 그대로 살려 페어웨이 주변에 배치하여 과일향과 라운딩중에 귤과 롱간등을 따드실수 있도록 만들어 재미와 즐거움을 줄수 있는 코스로 구성된다.
특히 조경에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이며 되도록 벙커와 해저드가 재미를 더한다.
미션 힐즈 푸켓 골프 리조트는 2005년 봄에 만들어진 챔피언십 코스이다.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 하였으며 고무농장을 개척하여 조성된 넓은 부지의 18홀이다. 또한 18번 홀에서 마무리를 선택 할수있게 2개의 그린이 준비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다. 숙박 시설도 있기 때문에 휴식을 취하며 라운딩을 원하는 골퍼들에게 인기이다.
윈드밀 골프 클럽은 방콕에서 가장 권위있는 코스 중 하나이며 방콕에서 약 10km정도 떨어진 방나-트랏 도로에 위치해 있다. 6백 야드가 넘는 파 5 로 시작 하는 첫번째 홀에서부터
많은 흥미로운 도전을 즐길 수 있는 홀들이 있으며 클럽 하우스는 좋은 서비스를 자랑한다.
방콕에서 1시간의 거리로 민부리의 사파리 월드 옆에 있으며 이 전명인 Natural Park Ramindra C.C 로 알려져 있었던 현재의 더 리가시 골프클럽은 2004년 6월 재오픈한 곳이다. 잭 닉클라우스에 의해 디자인 되어진 18홀의 이 코스는 모래사막과 해저드들을 동만한 거대의 호수들이 있다.
1973년도에 개장한 방콕에서도 오래된 역사를 가진 명성이 있는 골프장입니다.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인해 아직까지도 인기가 있는 골프장입니다.
방콕시내에서 30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국제수준의 챔피언십 코스로 인정되는 명문 골프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파타야 촌부리 시라차에 위치해 있으며 Ardreae, Brookei, Calypso로 9홀씩 총 27홀 규모의골프장이다. 본래 환경을 살려 디자인했기 때문에 자연친화적 라운딩하기가 좋다.
골프장 외에도 축구장, 수영장, 헬스클럽, 숙박시설,병원,마사지,스파,사우나 등의 편의시설등으로 편안한 골프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