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골프매거진 다이제스트에서 세계100대골프장으로 꼽은 곳. 매년 아시아퍼시픽 대회가 열리며, 국제 챔피언쉽 대회도 열립니다. 태국의 유명연예인 통차이도 스폰을 해주었으며 Johan Edfors도 직접 골프장 빌라로 소유할 정도로 주변경관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국제대회가 열리는 만큼 난이도는 상급인 골프장입니다. 참고로 인근에 대형 워터파크가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2011년, 로얄 트로비 2011 이 열린곳으로 노승렬 선수가 참가.
임페리얼 레이크 뷰 골프 클럽은 방콕 타이골프장, 푸켓 블루캐년 골프장에 이어 태국 3대 골프장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난이도가 높은 18홀과 전통적인 영국식 링크스 코스로 설계된 사막코스 9홀로 나뉘어진다. 굽이치는 페어웨이들과 그린들을 에워싸는 작은 언덕들이 있지만 나무들 아래 숨어있어 다소 다루기 힘든 샷을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