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엄청 더워서 고생한것 빼고는 다 좋았네요. 택시탈까 하다 해피타이 왕복차량서비스로 Go!
티켓팅은 직접 부스가서 바우처 제출하고 들어갔어요. 중간에 카페(에니멀카페로 기억)에 들려서 아이스크림과 간단한 식사가능해요.
아이들이 있을 경우에는 사파리파크는 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