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정말 추억을 가지고 왔어요~~
팡아만의 멋진 풍경도 좋았구요. 저녁에 연꽃을 띄우면서 소원을 빌었답니다.
식사도 좋았고, 중간에 수영도 하고, 카누기사도 좋았고,
점심시간부터 시작되고 아주늦게 끝나서 사실 힘은 좀 들었지만,
이제 집에와 생각해 보니 너무나도 기억에 남네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