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로비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가이드가 시간 맞춰 와줬구요
한국말못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필요한 말은 다 하시구요~
친절하셔서 부담없이 잘 이용했어요
다만 시간이 촉박해 뛰어다니면서 구경해야해서 그게좀 아쉬웠어요
황금절벽대신 수상시장이용했는데 먹을것도 많이 팔고 쇼핑할것두 많고 좋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담에 한번 더 가보려구요
관광지마다 중국인들이 95%이상되는듯 너무너무너무많드라구요..
수끼먹고 (맛은 우리나라 샤브샤브보다 못함..) 6시쯤 공항출발
공항까지는 다른 기사분이 데려다줬는데 이 기사분도 참 진철하셔서 기분좋게 왔어요~(1시간30분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