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로비에 기다리고 있으니 쏭태우로 태우러 왔구요 8시40분쯤?
선착장?으로가니 한국인들끼리 모아 출발하구요
가이드는 영어로 말하는데.. 걱정할필요없음 다들 한국사람들이라 물어보면됨..
재밌게 잘 이용했어요 좀 기계적으로 타는 느낌만 빼면 좋았어요
모두 끝나고 선착장으로 오면 패러셀링때 찍어준 사진 사라고 기다리고 있구요
그거 사고 쏭태우타고 호텔로 다시 데려다 줘서 무사히 잘 마쳤어요
(가방두 다 졎어여 방수되는 가방 핸드폰두 필히 방수팩 필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