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휴양위주로 지냈구요. 진리의성전이나 농눅빌리지 정도 생각하다가 호텔에서 멀지 않아서 잠깐 엑티비티한? 악어쇼를 봤어요.
썽태우타고 20분인가 갔구요..날씨가 더워서 일단 빨리 빨리 돌아봤어요.. 악어쇼는 쇼장(케이지)에서 티비에서 봤던 그정도(머리 집어넣기)..
그리고 백만만년 공원에 간단하게 호랑이나 기린등도 봤구요, 몇군데 사진포인트 착칵, 너무 큰 기대안하고 잠깐 다녀온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