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피곤했던지라 11시에 출발하게 예약했고..
15인 가족이라 벤두대에 가이드분도 요청했어요.
가이드분 정말 좋으셨고..
센트럴 갔다가 돌핀쇼보고 찰롱 사원, 그리고 프롭텝 언덕,
카론뷰포인트 들러서 타이거씨푸드 까지 가고 끝냈어요.
가이드분도 두 기사님들도 친절하시고 잘해주셨네요.
가이드분 안계셨으면 사원 같은곳은 설명없이 봤을텐데..
설명과 함께 하니 더 좋았구요.
프롭텝언덕과 카론뷰포인트에선 사진 예쁘게 나오는곳도
알려주시고 단체사진도 잘 찍어주셔서 너무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