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체적으로 높은 평점이 없어서 걱정했었습니다. 위치도 좋고 시설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았습니다.
너무 큰 기대만 안하고 가면 괜찮다고 생각함.
랍스터는 후기대로 작지만 저는 알차게 여러번 먹으니 괜찮음.
바통비치 시내쪽에서 큰 실패하지 않고 호텔식으로 먹을 수 있음.
저는 아이가 없지만 12세 미만은 무료라는것이 장점임.
야외라 에어컨이 없어서 더울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