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족여행으로 선택한 곳이 바로 클랩슨이었답니다. 평소처럼 여기저기 사이트 눈팅과 조식이 약하다는 리뷰를 보고 살짝 망설이다가, 그래도 가격대비 강변쪽에서 새로운 호텔이고 해서
선택했더랍니다. 아기들은 유아풀에서 어른들은 강변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인피니티풀에서 ㅎ. 호텔앞에 마사지샵이 있어서 매일 받았답니다.^^!!
결론은 나쁘지 않다고,, 사팍탁신역에서 배타고 왔다갔다 하는것도 나름 재미?가 있었답니다.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