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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는 뽑는 것 같음. 이*경|2017.07.06 14:43|조회수 : 32767

몽x트레블 이런데 소셜커머스에 비하면 반값인지라

저는 차량 제공만 기대 했습니다.

기차니 버스니 예약이며 차량 이용하러 가는 것도 구찮고 해서 예약을 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가격대비 과한 일정으로 만족

딱히 알아보지 않고 간거라 두군데 정도 가는 줄알았어요.

아..너무 많이 가요..게다가 젤 더울때 다니게 되염.

정말  너~~무 더움 폭풍 땀. 

손수건 필수. 썬글 필수, 쪼리는 신어도 되더라구염.

양산이나 우산 있음  좋을 것 같애요.

하의는  무릎이상의 길이는 안됨. 뭐하나 둘러야됨.

 

이게..단점이..ㅋㅋㅋㅋ

어느 나라 사람이이랑 같이 차를 탈지 모름.

우리는 우리말고 다 서양사람 프랑스..아일랜드... 등등

아..정말..미춰버리는 줄 ㅋㅋㅋ

암내가 암내가 앞뒤로 진동ㅋㅋㅋㅋ 너무 독해서 코밑에 립밤을 발랐으나 뚫고 들어와요.ㅋㅋㅋ

그나마 올때는 피곤해서 자버리면 못느끼니 올때는 괜찮았어여

 

세군데 정도로 압축했으면 좋겠음.

정말 나중에 어딘지도 몰겠지만 막판에 사진 두어컷 찍고 차량으로 직행

 

6군데 방문하는데..나중엔 지쳐서 ㅋㅋ 가이드가 2개 남았다니깐

외국인맴 니맴 내냄 ㅋㅋㅋ 헐~  ㅋㅋ 이런 표정 

15000원대에 과한 일정이였어요.

이름도 못외움. 첫번째 두번째, 마지막 코스가 젤 좋았었음.

밥은 기대 하시지 마시고 걍 밥이랑 반찬 3가지에 과일 좀 줘요.

점심 식당에서 물은 10바트 맥주는 큰병(오비맥주사이즈 정도) 100바트 돈 내야함

배고파서 다먹긴했네요.

 

미팅장소는 경찰서 정문이에요.

저희는 택시가 내려주는데가 앞인줄 ㅋㅋ

멀리서 불러서 가긴 함.

 

아! 미팅장소가면 스티커를 줌.

꼭 붙이거나 잃어버리지 말아요. ㅋㅋㅋ

마지막 코스에서 차량이 어디있는지 못찾아서 완전 초 멘붕와서

해피타이에 전화번호 찾고..초초초 당황중이였음.

왜냐믄 카오산에서 2시간 거리 외진 곳이잖아요 ㅠㅠ

다행이 우리 스티커 본 다른 차량 기사아저씨가

차량 알려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호 하나 써진 스티커인데 ㅋㅋㅋㅋ

나름 여행사 구분해주는 스티커

 

댓글(2개)
  • 해피타이 님 2017년 07월 29일
    whoah this blog is excellent i like studying your articles. Stay up the good work! You know, a lot of people are searching around for this info, you could aid them grea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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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님 2017년 07월 06일
    외국인 암내를 경험하셨군요^^;; 일반 외국인과 섞여서 하는 조인투어는 초보여행자들에게는 좀 비추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설명은 모두 영어로 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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