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체크아웃하고 공항갈때까지 관광지를 둘러보려고
카오키여우오픈주 원데이투어를 신청했어요~~
오전에 기사님만나서 카오키여우오픈주 먼저 가서 동물들 먹이도 주고
만져도 보구 아이들이 넘나 좋아했어요
코끼리트레킹하러가서 코끼리도 타고 황금절벽사원가서 인증샷남기고
능눅빌리지가서 민속쇼랑코끼리쇼보고 수상시장가서 간식거리도
사먹었어요~~~저녁은 캐비지앤콘돔가서 맛난 태국음식으로~~
마사지예약해서 마사지받고 공항까지 델다주셨어요~~
친절하신 기사님덕분에 하루 알차게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