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없어 고심했던 호텔입니다. 객실은 생각보다 넓어서 좋았으며... 전체적으로 새로운 호텔이라 강추는 아니지만 추천합니다.
수영장도 적당한 크기였고... 조식은 그냥저냥 먹을만 했습니다. 주변이 그 유명한 나나역 쪽이라 정신이 좀 없지만 오히려 저는 주변식당이나
다니기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