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여행을 원해서 내맘대로 일정을 계획하고 가이드만 붙여 달라 했는데 좋았어요.
중간에 일정 바꾸고 싶을 때 가이드님과 상의해서 바꾸고 하는데 무리 없었고 맛집도 추천받고 좋았습니다.
가이드님 닉네임이 미키였어요.
여자분이 차분하고 잘 이끌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엄마 칠순 여행 이었는데 엄마도 나이어린 아이들도 모두 만족했습니다.
사진 올리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