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즐거운 여행으로 아직도 태국여행의 아쉬움이 남네요.
태국을 몇번 패키지로 다녀왔지만 태국만큼 저에게 맞는 곳은 없었습니다.
친구들 모임이라 다들 여행을 자주 다니기 때문에 다들 한 성격들 하는데 이번여행은 내내 모두 최고의 태국여행 이라는 말을 하고 다녔습니다.
가이드 쿤엠의 친근한 한국말도 한몫을 했습니다. 여행내내 Vip 대접을 받는 기분이 들도록 열심히 해주어서 넘 고마웠습니다.
일행중에 생초자들은 원래 태국여행이 이런줄만 알겠죠^^. 해피타이 여행이라서 그런줄 모르는거죠^^
지금도 친구들끼리 태국여행을 또 가자고들 계획하고 있습니다.내년에도 더 즐거운 태국여행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