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7월 20일 태국 방콕,파타야 여행 good
부모님과 함께 떠난 여행이라 많은 걱정을 했는데 특히 음식...
가이드(쿤 뿌)분이 현지 맛집도 데려가 주셔서 정말 흐뭇하고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엄마가 가이드분을 여행기간 내내 얼마나 칭잔을 하시던지 저희 가족을 데리고 다니면서
얼굴 한번 찌뿌리는걸 못 보았어요
필요한게 뭔지 불편한건
있는지 수시로 체크하셨어요
특히 저희 부모님은 맛사지에 푹 빠지셨어요.
예전 패키지로 받았던 마사지랑은 완정 차원이 달렀어요.
완저히 우리 가족에게 맞춘 맞춤 여행이었습니다.
울 아들 가이드 누나(쿤 뿌)칭찬 홈페이지에 꼭 올려 달라고 해서 이렇게 몇 자
적어보니다.식당 자리도 분위기 있는 곳으로 잘 잡아주는 센스쟁이 가이드 누나라구요
벌써 또 가고 싶어지는 태국 여행이네요
김미래 대리님 .쿤 뿌 가이드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