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3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4분 맞춤여행 예약해드렸는데
너무 잘 다녀오셨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셔서 후기 남기러 왔어요~
무엇보다 ♡뿌♡ 가이드님이 계단 오를때도 손녀처럼 팔을 부축해주시고 할머니, 할아버지를 매순간 진심으로 배려하고 챙겨주셔서
두분 다 팔순이 넘으셔서 무리가 될수도 있는 여행이었는데도 전혀 힘들지 않고 즐겁게 다녀오셨다며
뿌 가이드님께 꼭 감사 인사를 남겨달라 하셨습니다.
♡뿌♡ 가이드님~ 부모님께서 언제 한국에 오시게 되면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 하셨으니 꼭 연락주세요~
예약해 드린 입장에서 뿌듯하네요.^^ 이렇게 네분만 보내드리게 되어 걱정이 많았었는데 뿌 가이드님 덕분에 편안하게 잘 다녀오신 거 같아서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