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엄마환갑기념으로 해피타이를통해 방콕+파타야를 다녀왔어요~
국내여행사를뒤적이다 노옵션 노쇼핑은 찾기도 어렵고....금액도커서 항공은 여기서 대한항공으로 제가직접예약하고
패키지상품만 해피타이김미래 대리님과 짜서 갔네요
쿤엇가이드님~정말대박대박입니다.
식사도 저희가 원하는대로 척척!!! 다리수술하고 떠난 엄마를위해 쉬게해주시고 많이걷는거보단 많이 즐기고 보는쪽으로 ~
계속 필요한거없나 살펴주시고 물갈이하는아빠를위해 전화한통에 달려와주시고 병원갔다가 저녁먹으로 가는저희따로 식사못하는 아빤 마사지샵으로 ~
물건사러 마트로 뛰어다녀주시고~
이런가이드를 또 만나볼수있을까 싶을정도였어요~
더운날씨에 그렇게 세심하게 챙겨주시다니 정말 정말 *100으로감사했어요
노쇼핑으로갔지만 정말쇼핑을 가지않아요~ 비싸다고 필요한건 마트가서 사라시네요~ 싸고 다판다고 ㅎㅎㅎ 덕분에 마트에서 과자며 말린과일이며 사다
아이들학교에 돌렸네요~^^ 길거리음식도 배아프다고 함부로 사먹지못하게하고 맛있는곳 깨끗한곳만알려주셨어요
공연도 vip석 다 앞자리....좋은자리...오~~~~대박...가는곳마다 대박 대박 소리를 외치며다녔네요
첫날 호텔도 으리으리 ~ 둘째날 셋째날 리조트도 의리의리~ 셋째날 식당도 의리의리~ 쉽게 구경못하는곳만 데려다주신듯해요
식당도 깔끔하고 북적대는곳은 한군대도 안간듯해요 ~
벤두대타고 너무나 편안히 잘다녀왔어요 마지막날 출국할때도 줄한번안섰어요~ 알아서 여권가져가서 표끊어 짐붙이는거까지 다해주시네요 정말 정말 태국여행은 해피타이랑 가세요~ 너무좋은 추억 많이만들고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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