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별렀던 가을 여행을 부부동반으로 4명이 다녀 왔습니다.
9월 21일 부터 25일 까지 3박 5일로 맟춤 여행으로 말이지요
여행 장소를 이곳 저곳 고르다가 치앙마이로 결정했습니다.
치앙마이는 첫 여행이어서 예전에도 여행의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신 해피타이로
결정하고 예약 했습니다.
역시 해피타이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항상 느끼는 바이지만,
여행하면서 보는 것과 즐기는 것은 모든 여행사가 할 수 있지만
행복한 맛집은 어느 누구나 다 체험하는 것은 아니지요
해피타이는 제값을 내고 제 대로된 여행을 체험하는데는 가장
제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치앙마이 3박 5일 동안 요소요소를 잘 돌아다니면서도
태국 맛집 음식점과 태국 마사지를 잘 받을 수 잇었던 것은
우리 일행들에게는 큰 기쁨이자 행운입니다.
우리 가이드를 맡았던 가이드 랭씨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음에는 좀 더 기간을 늘려 다른 장소도 계속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태국 여행은 해피타이와 함께하게 될 것입니다.
참! 첫 날 호텔 첵크인시에 보내주신 망고와 망고스틴, 바나나가 가득 담긴
행복한 과일 바구니 감사합니다.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여행은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