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눅빌리지는 관광지의 규모가 크고, 교통이 안좋아 투어 가이드 없이는 비용적인면 이나 일정대로 계획을 추진하기위하여 투어가이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해피타이를 통하여 급하게 투어예약을 하고, 9월16일 오전 8시30분 힐튼호텔 1층 로비에서 예약시간을 정확히 맞추어 조인하고, 가고 오는 차 안에서 친절하게 태국관광과 농눅빌리지의 건립배경과 운영등을 소상하게 소개해준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농눅빌리지는 초행길이고 극장이 크고 관람객이 많아 자기 자리를 찿기가 어려운데 직접 극장까지 들어와서 자리를 안내하고 공연종료 후 집합장소까지 상세하게 알려주어 편안한 관광을 마치게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태국은 팁문화가 제도가 되있어 친절하게 하고 만족도가 높으면 팁을주어야 되는게 불문율이라 팁을 주지않으면 화도내고, 언쟁도 있다고 들었는데, 이번 투어 가이드는 같은 한국사람이고 너무 편안하게 대하여주었고 팁에 대한 전혀 그런 내색을 전혀하지 않고, 오히려 잘가시라고 인사까지 받았는데 뒤 돌아와서 생각하니, 열심히 가이드 해주시고, 태국에서 결혼하여 생활하시는 가이드분께 본의 아니게, 기본적인 팁도 드리지못한 결례를 드리게 되어 이글을 통해서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