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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변으로 방콕이 불안하다고 하더니... 김*현|2013.12.25 12:26|조회수 : 2661

요즈음 한국 방송에서 태국의 정국이 불안하여 유혈데모가 심하다고 하여 계획하였던 방콕투어 일자는 다가오고, 걱정이 되는 가운데 15일 저녁 출발하여4박7일간 방콕시내 투어를 예정대로 출발하였습니다 친구와 둘이서 KTCC를 통해 투어를 하였습니다 방콕의 이유현 대표의 안내로...  태국을 여러차례 방문하였지만 이번에는 친구와 가능한 지하철로 이동하면서 연결이 안되는 지역은 택시로 투어를 하려고 하였습니다.방콕은 워낙 넓은 평탄한 지역이라 지하철이 늦게 건설되어 지하철, 지상철(BTS),공항철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구간 친구와 다 탑승하며 종착역과 시내의 중요역을 다녀 보았습니다. 너무 평온하고 데모의 분위기는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아속이나 씨암의 중심가는 년말을 맞아 많은 인파가 붐벼 인산인해를 이루는 풍경이었고, 변두리에도 너무 평온한 방콕이었습니다.

정말 기우에 지나지 아니하였습니다.

왜 한국 방송에서 과장된 보도로 한국인에게 불안한 정세로 보도하였는지 하는 의문을 가져보았습니다.

친절이 안내해준 박혜선씨, 방콕의 이유현대표님 많은 편의와 정보로 이번 여행이야 말로 태국여행 중 가장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KTCC 직원과 이유현대표님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고저 하는 일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사진1)불교가 생활화된 태국 사람들이 아속시내에서 기도를 드리고 있다.

사진2)씨암 쇼핑가 길에 장치된 크리스마스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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