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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 돈값하네, 가성비 가장 높은 해외여행지 해피타이|2024.02.22 11:14|조회수 : 56

 

 

국이 일본과 함께 가성비가 가장 높은 해외여행지로 선정됐다.

여행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2월 20일 2022년 9월부터 2023년 8월까지 해외여행을 다녀온 한국인 9,375명을 대상으로 만족도조사를  발표했다.

컨슈머인사이트는 1일당 여행비용 순위(A)와 여행지 만족도 순위(B)를 비교(A-B)해, 가성비 지수(C)를 만들었다.

이에 따르면 27개국 중  '저비용 고만족'의 가성비 우수여행지 1위는 태국과 일본이었다.

 

 

태국은 여행비용이 26위 반면 만족도는 12위, 일본은 여행비용 20위에 만족도 6으로 나타나 가성비가 두나라 다 +14로 가장 높았다. 

태국은 1일 여행경비가 20만원대 초반이었다. 

태국에 이어 가성비가 높은 곳은 호주, 인도네시아, 베트남, 스페인 순이었다.

한국의 국내여행지에서 하루 경비가 가장 많이 드는 곳은 제주도로 13.2만원이었다. 따라서 제주 여행 경비의 약 1.3-15.5배면 태국을 갈 수 있다고 해석됐다.

한편 비용은 많이들고 만족감은 적은 여행지는 프랑스였고 미국, 하와이, 영국이 그 뒤를 이었다.

이 나라들의 하루 당 여행비는 평균 35만~45만원대 였다. 그러나 만족도는 모두 중하위권(13~20위)에 그쳤다고 커슈머인사이트는 밝헜다.

해외여행자들이 지출한 총 여행비용은 평균 257만5000원으로, 1일당 30.0만원 꼴이었다.

대륙별로 유럽이 444.4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북미(355.7만원), 남태평양(223.9만원), 아시아(144.6만원) 순으로 권역별 차이가 났다.

물가가 비싸고 기간도 많이 소요되는 유럽 여행은 가장 저렴한 아시아권 여행 대비 총비용이 3배가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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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