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수영장 전경, 왼편의 건물은 이 호텔이 아니다.
파타야 MYTT Beach Hotel은 관광형에 안성맞춤 호텔이다.
파타야 비치도로 A-One 호텔 뒤편에 위치한 이 호텔은 10층 이상에서야 바다가 보이고, 내세울 만한 부대시설도 많지 않다. 수영장도 좁고 작다.
하지만 코로나 직전인 2018년 설립해 시설이 새롭고, 객실에 큰 강점이 있다.
총 236개의 룸은 딜럭스어번 152개에 어번주니어스위트와 프리미어가 각각 40개쯤 되는데 가장 낮은 단계인 딜럭스어번에 묵어도 별차이가 없다. 방안의 기본시설은 욕조는 없지만 수준급이다.
파타야가 관광형이 강조되는 여행지인 만큼 적절한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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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이 깨끗하고 널찍한 편으로 가성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해변으로 맨발로 나갈수는 없지만 지척에 파타야해변이 있고, 비치도로와 이면도로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하루종일 다리품을 팔았다면 19층의 루프탑도 썩 분위기있다.
1층의 태국 정통레스토랑 완타나도 한번쯤은 이용해 볼만하다. 딜러스어번의 정상판매가격은 3,500바트+세금 17%지만 여행사를 통해서는 훨씬 싼 가격이 에약이 가능하다.
전화 038 259 510
주소: Pattaya 3 Alley, Muang Pattaya, Bang Lamung District, Chon Buri 20150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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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태국전통 레스토랑
*로비
*딜럭스어번, 객실이 깨끗하고 널찍하다.
*인근에 머큐어 호텔이 있다.,
*수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