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21 디저트카페 'DESSERIE SWEET CAFÉ'
오늘은 아속의 랜드마크 '터미널 21'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 카페를 소개해 드릴게요!
터미널 21 내에는 생각보다 카페나 디저트 샵이 많은 편이 아니에요.
제대로 된 디저트나 카페는 통로 / 에까마이 쪽에 포진되어 있는 편이고, 아속에서는 달달한 시간을 즐기기에
딱 좋은~ 그런 공간들이 많은 편은 아닌것 같아요. 특히 터미널 21은 식당은 참 많은데, 카페가 많지는 않아서 식후에 항상
다른곳에 가게 되더라고요.
그런 저에게 한줄기 빛처럼 다가온 이곳! 바로 터미널 21 2층에 위치한 'DESSERIE SWEET CAFÉ' 입니다.
자리가 넉넉하지 않아서, 언제나 눈치싸움(?)에 휘말리고는 했지만...! 이곳의 케이크를 한입 먹으면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함에 기분이 좋아지고는 했답니다.
이곳은 드링크 메뉴도 다양하고, 디저트도 참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티 종류도 다른 카페에 비해선 다채로운 편이라, 깔끔한 티와 함께 디저트를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실내가 추우니 따뜻한 티로 몸을 녹이면서 말이죠. (정말 아이러니한 방콕~ 건물안은 정말 추워요~)
이곳은 케익도 맛있지만 베이커리 메뉴도 맛있는 편이랍니다.
제가 강력 추천하는 이것! 이곳의 시그니쳐 메뉴이기도 한 시나몬 롤입니다.
달콤하면서 계피의 향이 은은하게 잘 느껴지고, 빵은 쫄~깃! 정말 맛있었답니다.
다음은 브라우니 쿠키 치즈케이크! 이것도 정말 맛있어요.
맛있는 것은 모두 모아놓은 듯한 조합이네요. 위에 올라간 브라우니도 꾸덕하니 맛있고, 치즈케이크 부분은 쿠키가 바삭하게 씹히면서
고소~한 크림치즈의 풍미가 입안 가득 느껴진답니다.
터미널 21 푸드코드에서 배 두둑히 식사하시고, 디저트 뭐 드실지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거에요~
이제 고민하지 마시고, DESSERIE SWEET CAFÉ에서 달달한 시간 보내세요.
> 해피가이드 > 주요관광지
제가 강력 추천하는 이것! 이곳의 시그니쳐 메뉴이기도 한 시나몬 롤입니다.달콤하면서 계피의 향이 은은하게 잘 느껴지고, 빵은 쫄~깃! 정말 맛있었답니다.
다음은 브라우니 쿠키 치즈케이크! 이것도 정말 맛있어요.맛있는 것은 모두 모아놓은 듯한 조합이네요. 위에 올라간 브라우니도 꾸덕하니 맛있고, 치즈케이크 부분은 쿠키가 바삭하게 씹히면서고소~한 크림치즈의 풍미가 입안 가득 느껴진답니다.터미널 21 푸드코드에서 배 두둑히 식사하시고, 디저트 뭐 드실지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거에요~이제 고민하지 마시고, DESSERIE SWEET CAFÉ에서 달달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