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도 함께 즐기는 카페, 'The Coffee Club'
이름만 보면 참 카페 스럽지만, 식사 메뉴가 더 맛있는 이곳!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공간.
태국 현지인들도 많지만 외국인 손님들이 더 많은것 같은 이곳은 'The Coffee Club'입니다.
일명 부촌(?)에 매장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통로, 에까마이 같은 외국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에 매장이 보이더라구요.
사실 제가 이곳을 방문한 지점은 푸켓 정씰론 지점입니다만, 방콕에도 있으니 소개해 드릴게요.
블랙 톤으로 심플하게 꾸민 내부. 외국인과 현지인들이 조화롭게 섞여있는 이곳.
덥지만 않다면 테라스에 앉아서 먹어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점심을 먹으러 왔기에 저희가 주문한 것은 햄버거와 에그베네딕트!
햄버거가 엄청 실하죠?
에그베네딕트도 부드러운 수란과 고소한 빵, 야채의 조화가 참 조화로웠습니다.
햄버거는 비주얼 처럼 두말할 것 없이 맛있었구요.
바삭한 감자튀김도 어찌나 맛있던지요 :)
The Coffee Club은 제가 봐 왔던 매장 모두 넓은 좌석과 시원한 에어컨 컨디션, 그리고 커피 부터 시작해 다양한 식사 메뉴와 디저트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브런치로도, 점심으로도, 저녁으로도, 식후 디저트 타임으로도! 언제 가든 적당한 공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The Coffee Club은 방콕, 푸켓 어디서든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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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으러 왔기에 저희가 주문한 것은 햄버거와 에그베네딕트!햄버거가 엄청 실하죠?에그베네딕트도 부드러운 수란과 고소한 빵, 야채의 조화가 참 조화로웠습니다.햄버거는 비주얼 처럼 두말할 것 없이 맛있었구요.바삭한 감자튀김도 어찌나 맛있던지요 :)The Coffee Club은 제가 봐 왔던 매장 모두 넓은 좌석과 시원한 에어컨 컨디션, 그리고 커피 부터 시작해 다양한 식사 메뉴와 디저트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브런치로도, 점심으로도, 저녁으로도, 식후 디저트 타임으로도! 언제 가든 적당한 공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The Coffee Club은 방콕, 푸켓 어디서든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