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만나는 웅장함 '진리의 성전'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파타야의 빼 놓을 수 없는 관광지 중 하나인 '진리의 성전' 입니다.
1981년부터 짓기 시작해 아직까지도~ 공사중인 이곳!
목재 건축물로써 그 웅장함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파타야 시내에서의 접근성도 좋아, 파타야 휴양을 즐기시는 고객님들께서 잠시 관광을 즐기시기에 적합한 장소가 아닐까 싶어요.
파타야 메인 비치에서 차로 15분 정도 소요된답니다.
저희 해피타이에서 미리 입장권을 사 가시면 편안~하게 입장이 가능한 이곳!
미리 구매하신 바우처를 제시하시면 한국어로된 안내 브로슈어와 함께 입장을 확인할 수 있는 부착용 스티커를 나누어 줍니다.
△ 이렇게 중간 중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라던가, 잠시 음료와 스낵을 즐기면서 쉬어가실 수 있는 식당들도 있습니다.
△ 캬! 성전으로 내려가기 전 위에서 내려가기 전 찰칵! 정말 웅장합니다.
△ 농눅 빌리지에서 코끼리 트래킹을 못하셨다구요? 괜찮습니다. 진리의 성전에서도 코끼리 트래킹을 하실 수 있습니다. (200바트 정도 추가비용이 발생합니다.)
△ 저~기 사람들이 안전모를 쓰고 계신 것 보이시죠? 왼쪽은 아직 공사중이라는 티가 팍팍~ 나구요!
이렇게,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모를 배급해 줍니다. 안전모를 쓰고 관람하시면 된답니다. 공사는 언제쯤 끝이날까요~?^^
△ 해변 옆에 위치하고 있어, 사원 옆으로는 파타야의 푸르른 해변도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 목재 건축물 이기 때문에, 조각 하나하나의 섬세함이 뛰어났습니다. 왕궁, 왓프라깨우(에메랄드 사원)보다 더 정교하고 화려한 조각상들이 건물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 한 쪽에는 이떤 과정으로 지어지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는 전시관이 있었습니다. 조감도, 모형건축물 등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조각을 새기고 있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타야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고, 시내에서 가까운, 하지만 태국의 진짜 모습을 볼수 있는 최고의 관광지!
진리의 성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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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중간 중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라던가, 잠시 음료와 스낵을 즐기면서 쉬어가실 수 있는 식당들도 있습니다.
△ 캬! 성전으로 내려가기 전 위에서 내려가기 전 찰칵! 정말 웅장합니다.
△ 농눅 빌리지에서 코끼리 트래킹을 못하셨다구요? 괜찮습니다. 진리의 성전에서도 코끼리 트래킹을 하실 수 있습니다. (200바트 정도 추가비용이 발생합니다.)
△ 저~기 사람들이 안전모를 쓰고 계신 것 보이시죠? 왼쪽은 아직 공사중이라는 티가 팍팍~ 나구요!이렇게,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모를 배급해 줍니다. 안전모를 쓰고 관람하시면 된답니다. 공사는 언제쯤 끝이날까요~?^^
△ 목재 건축물 이기 때문에, 조각 하나하나의 섬세함이 뛰어났습니다. 왕궁, 왓프라깨우(에메랄드 사원)보다 더 정교하고 화려한 조각상들이 건물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 한 쪽에는 이떤 과정으로 지어지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는 전시관이 있었습니다. 조감도, 모형건축물 등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조각을 새기고 있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파타야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고, 시내에서 가까운, 하지만 태국의 진짜 모습을 볼수 있는 최고의 관광지!진리의 성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