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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

KBS 9시 뉴스 특종 보도로 스타된 태국 해피타이의 태국인 가이드 쿤 엇 해피타이|2015.08.11 11:10|조회수 : 3008

 

KBS 9시 뉴스가 8 7일 헤드라인 뉴스로 첫 보도한  '한인 위안부 명부 발굴'의 제하의 뉴스가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태국과 한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KBS 탐사보도 프로인 '시사 기획 창'-광복 70년 특집 '끌려간 소녀들 버마 전선에서 사라지다' 8 9일 방송에 앞서 주요 부분을 발췌해 보도한 이 뉴스는  

최근 기밀문서에서 해제된 태국최고사령부의 문서보관소에서 한인여성 490여명의 명단을 확인 발굴보도한 것이었다.   

 

 

KBS 탐사팀은 위안부 시설이 있었던 태국 서부의 칸짜나부리를 찾아 당시의 흔적을 찾고 주변 태국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일제의 만행을 알렸다.

 

 

KBS 탐사보도팀은 지난 6 21일 방콕에 도착, 방콕과 칸짜나부리 등에서 취재를 진행했으며,  

 방콕 KTCC 법인에선  취재팀의 요청에 따라 칸짜나부리 토지국을 통해 옛 위안부 시설과 현주소를 매칭하고,   

문서의 존재를 알고 있는 태국인을 컨택해 문서보관서를 안내했다. 

 

 

당시 취재팀의 현장 통역 가이드를 맡은 주인공은 KTCC 여행사업부 해피타이의 가이드 쿤 엇으로,  

쿤엇은 8 7KBS 9시 뉴스와 이틀 뒤인 8 9 KBS 1TV '시사기획창'에도 곳곳에 등장,  일본군의 만행을 알리는 유명 태국인이 됐다.    

 

  

한국어를 사용하는 태국정부 공인 태국인 가이드만으로 태국여행을 운영 중인 해피타이(www.happythai.co.kr)의 수석 가이드인 엇은  

태국을 방문한 한국정부 주요 인사 안내 및  중요행사 가이딩을 맞고 있는 경력 16년 차 베테랑이다. 

 

 

헌칠한 미남으로 한국말이 뛰어나고 정직하며 유머스러워 태국을 여행하는 해피타이 여행객들로부터 6년 연속 노 컴플레인을 기록 중인 프로 중의 프로 가이드다. 

  쿤 엇은 해피타이 웹사이트(www.happythai.co.kr) 가이드 소개코너 동영상에서 

 "태국에 부모님을 모시고 오는 가족 여행을 오는 분들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 진다"며 무한 한국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해피타이 쿤 엇 영상및 프로필보기

 

 

http://www.happythai.co.kr/page/product_view.php?Code=2015052014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