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약 1시간 정도 거리 논타부리 차오프라야 강 유역에 있는 꼬끄렛(Ko Kret)은
버마에서 온 소수민족인 몬족들이 모여살면서 도자기를 구우면서 살았던 도자기마을로
최근에 일요시장등이 들어서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낭만적인 섬입니다.
사판탁신 BTS 지상철에서 수상배를 타고 1시간 정도 차오프량 강 정경을 본후, 논타부리 선착장에서 내려서
버스나 택시로 빡끄렛 선창장에 도착해서 강을 건너는 배를 타고 도착하면 되며, 다양한 도자기와 일용품, 태국 음식 및
음악이 흘러나오는 카페 등을 보시는 코스입니다.
By KTCC 해피타이 김건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