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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총 77개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최근 1개주를 더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개주 후보지는 칸짜나부리의 ‘통 파품’이라는 지역이다.
이곳은 농업, 산업, 관광자원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버마와의 무역교류의 지대로 새로운 주로 지정되어도 무리가 없다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