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깐짜나부리에 있는 호텔인데, 리버콰이 리조트로 기억을 하는데...아닌가요?
벤취에 앉아 유유히 흐르는 콰이강을 바라보고 있으면 참으로 마음이 편해지던 곳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연인과 가족과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