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아침식사: 오전 6시부터~10시. 아메리칸 블랙퍼스트로 계란및 샌드위치 등 오더형 식단. 사람이 많을땐 뷔페.
11. 리조트 특징: 규모가 크진 않으나 새로 지은 리조트답게 청결하고 깨끗하며, 가든과 수영장이 잘 되어 있음. 인접성이 좋아 공항 및 시내와 가깝고, 교통, 일일투어 등을 호텔을 이용하여 매우 싼 가격으로 이용할수 있음.
12. 룸 타입: 스탠다드와 슈피리어 2종류로 종 76객실. 더블, 트윈에 트리플베드 가능. 낮은 보조침대가 메트가 두꺼워 어른사용 가능함.
13. 객실시설(슈피리어 기준) TV, 슬리퍼 및 가운, 냉장고(간단한 음료와 스낵은 현재 미니바에서 무료로 제공), 와이리스 인터넷, 전화기, 드라이기.
14. 부대시설 1) 수영장: 널찍하면서도 운치있는 분위기. 휴식을 취하기에 괜찮음. 아주 깨끗. 유아용 풀장. 2) 마사지: 객실안에서 언제든지 이용할수 있음. 2시간 기준 300바트
15. 인터넷 환경: 무선 인터넷 가능. 로비에 2개의 유료인터넷 1시간 30바트.
16. TV: 태국 정규채널.
17. 조이너차지: 500바트..
18. 공항 리무진 서비스(편도) * 밴 서비스: 300바트
19. 1박 객실 요금(슈피리어, 2006년 11월 이후 성수기 요금) 1)호텔 판매 정상가: 조식 포함 가격 2,500바트+17% tax((425바트)=2,925바트(한화 약 7만9천원)/유럽인은 120US 달러(약 11만원 판매)
2)KTCC 할인 판매가: 조식 및 tax 포함 54,000원.
총평: 치앙라이 다운타운 인근에 위치, 자유여행객 및 골프객에도 좋은 곳이며, 새로 지은 리조트 시설답게 깨끗하고 조용함. 고산족, 폭포 관광 등 치앙라이 명소들을 호텔의 일일투어 시스템을 이용하여 돌아볼 수 있으며 가격이 비싸지 않음. 11월 이후 치앙라이의 기온이 17도 정후로 가장 쾌적한 상태임. 가격대비 강추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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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외관
로비 크지는 않지만 아늑하고 한적한 느낌을 준다.
프론트 아직 한국사람은 많지 않다.
정원 객실로 들어가는 정원엔 꽃과 나무가 많다. 밤에는 별이 총총 떠 운치를 더한다.
정원에는 이런 꽃들이 피어있다. 그러나 밤하늘에 피는 별보다 아름다우랴.
수영장
유아용 풀장도 있다.
리조트 모두 독립형 리조트이다.
객실 보기 럭셔리급까지는 아니어도 새 리조트답게 깨끗하고 정갈하다.
화장실 단독 샤워공간이 있고, 널찍한 화장실이 있다. 욕조는 없다. 치약과 칫솔이 갖춰져 있다.
드라이기도 구비되어 있다.
미니바 미니바에는 음료수 3~4병과 스낵과 물이 들어있다. 무료이며, 가져 갈수도 있다. 프로모션기간 동안만 제공한다. 현재 제공중.
레스토랑 화려한 아침 식사는 아니다. 토스트와 계란, 그리고 과일과 야채 샐러드, 밥과, 햄, 베이컨 등이 뷔페식으로 차려져 있다. 그러나 여행객이 적으면 개별 오더식이다. 로비 바로 옆에 식당이 있다. 쿠폰은 아침에 프론트에서 열쇠를 보여주고 받으면 된다.
호텔을 예약하면 아침이 포함이 되어있지만 아침을 예약하지 않아도 100바트에 할 수 있다.
그 밖에 렌트카 이용. 렌트카를 하루 1200~1300바트에 빌릴수 있으며, 장기 렌탈일수록 하루 비용이 내려간다.
마사지 방 안에서 약 300바트에 2시간 짜리 전통마사지를 받을수 있다. 호텔 입구의 마사지집에서는 200바트. 정도 한다. 마사지후 약 2천~3천원(100바트) 정도의 팁을 주는 것을 잊지 말자.
치앙라이의 여러 투어를 이용할 수 있다. 로비에 투어데스크가 있어 치앙라이의 명소를 다녀볼수 있다. 가격은 인원수에 따라 다르며,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어, 도움이 된다. 4명기준 고산족 방문은 약 500바트 내외.
오너 오너이자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다. 아침일찍 나와 프로트를 격려하고, 직접 여행객을 관리한다. 거의 대부분의 객실이 100% 찰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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