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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라이 -

태국 북부에서 만난 여성들 해피타이|2007.10.26 18:09|조회수 : 3389
태국 북부는 고산족들로 유명하다.
긴 목을 링으로 장식한...

하지만 치앙마이나 치앙라이 조차가 고산분지이다.
엄밀히 따지면 모두 고산족이다.

태국북부의 여성들은 중부나 남부에 비해 피부가 하얗다.
늘 웃는 모습은 태국 어디나 다름없지만 무척이나 눈부신 미인이 많다.

우리나라도 남남북녀라고 하는데
태국도 마찬가지다.
지난 9월 5일부터 3일간 태국북부 여행중 만난 사람들은 흔쾌히 한컷의 사진을 허락해 주었다. 고마움을 전하며 그들의 미모를 소개한다.

1)치앙마이 쉐라톤호텔 인근 콘도에 근무하는 이름모를 아가씨. 늘 수줍어 하면서 여러가지 정보를 상세히 말해 주었다.



2)치앙마이 체디 호텔 일본식당 근무 스태프, 치앙마이 사람인 줄 알았더니 일본인을 안내하기 위한 일본인 종업원이었다.



3)치앙마이 체디호텔의 코디네이터인 쿤 투카타. 치앙마이에서 만난 여성중 몇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미인이었다.




4)치앙라이 매콩강 강변에 놀러나온 젊은 여성. 이들은 강가에 편히 자리를 잡고 앉아
그야말로 편안하게 쉬고 있었는데, 살림망에는 붕어도 서너마리 들어 있었다.



5)강변의 작은 아가씨. `사왓디 카~'



6)미얀마 국경에서 만난 상점 점원. 얼굴에 뭘 바르고 있는데, 뭐냐고 물어보니 `땡나'(화장품)이라고 말했다. 이곳 여성들은 죄다 이걸 바르고 있었다.



7)역시 미얀마 여성인데, 내눈에 예뻤다.



8)치앙라이 여성. 칸똑쇼를 보여주고 있다. 인근 대학의 예술전공 대학생이다.




9)치앙라이 싼티부리 골프장의 세일 매니저




10)몇살로 보이나요. 여행중에 만난 여성. 나이를 듣고 깜짝 놀랐다. 상상 이상으로 많다. 치앙라이에는 예뻐지는 음식과 약초가 많다고 했다.




11)치앙라이 도이텅 로얄가든을 안내하는 안내원. 그곳의 많은 꽃들보다 더 예뻤다. 그 뒤의 할아버지는 현재 국왕의 모친 비서의 친구. 내 집사람과도 잘 알고있고 내가 잘아는 태국 배우를 7년이나 길러줬다. 치앙라이 땅부자다.




12)치앙라이 공항의 안내판 아가씨. 언제나 웃고 있다.






13)치앙라이 공항의 체크인 카운터 아가씨. 짐을 붙였다가 몇번이나 다시 빼곤 했는데 역시 태국인 답게 친절했다.






태국은 `미소의 나라'라고 불린다. 한국인이 먼저 잘하면 언제 어디서나 친절한 미소를 대접받을수 있다. 좋은 미소를 많이 만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