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비행기로 1시간 거리고
최근에는 대한항공 직항편도 생긴
태국북부의 치앙마이.
바다가 없다는 큰 약점이 있지만
수령이 수백년된 나무들
그리고 깨끗한 거리와 편안한 분위기
고대 란나왕국의 유산
싼 물가와 태국 고유의 친절함
등은 관광지로서 손색이 없다.
특히 이곳의 호텔들은
깨끗하고 대단히 럭셔리해서
호텔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강추다.
오리엔탈만다린, 소피텔, 체디호텔, 포시즌호텔 등
명성이 자자한 호텔들이 즐비하다.
치앙마이에서
유명한 곳은 야시장인데
이 야시장 초입에 위치한 D2호텔도 두싯계열의 호텔로
깨끗하고 깔끔하다.
종업원들이 모두 미남미녀고
객실에서 객실로 이동할때도 반드시 카드인증을 해야하는 만큼
보안도 잘 되어 있다.
객실로 깔끔하지만
전체적으로 뭔가 길이 안든
1% 부족한 느낌이 드는데
아마 이는 새 호텔들의 공통점인지도 모른다.
호텔은 나이트바자 입구에 위치해 있다. 로케이션은 상당히 좋은 편
컬러플하고 디자인 감각이 느껴지는 호텔로비
스태프들이 모두 미인 미녀다. 태국 북부인 치앙마이 사람들은 피부가 희다.
객실. 깔끔하다.
벨보이
손님픽업용의 앙증맞은 차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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