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창 해변에서의 불쇼~~~~
화이트 샌드비치의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쉬고있는데....
" 사보이바에 불쇼 시작했다~" 라는 한마디에 모래사장을 뛰기 시작했다.
사보이 바에서 짧은 반바지 같은 원주민 옷을 입은 남자 4명정도 불쇼를 한다
사보이바의 손님들이 환호성과 박수를 치며 관람을하고 여기저기 플레시가 터졌다.
그래서 나도....^^
불쇼를 관람하고 다른 식당 & bar 의 분위기를 둘러보기 위에 걷기 시작했다.
쩌~~~~쪽 밑에까지 걸어갔다가 다시 돌아오는데.....
사보이 바 에서만 하는 줄 알았던 불쇼가~~~~~ 두둥~
여기저기 3-4군데에서 불쇼를 하고있었던 것!!
성수기라 불쇼를 많이 한단다.(그만큼 반응이 좋아서겠지??)
불쇼를 보면서 넉을 놓고 봤던 기억이......^^
코창에 가면 한번쯤은 꼭 불쇼를 관람하세요~~~
By MISUN
여행자가 꿈꾸는 여행세상 해피타이 http://www.happytha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