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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에서 장애인을 위한 쓰나미 대비훈련
푸켓에서 처음으로 장애인을 위한 쓰나미 대피훈련이 열렸다.
태국 재난방지국은 시각 및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이 훈련이 매우 순조로웠다고 발표했다. 2004년 12월 쓰나미로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읽은 푸켓 해변에는 현재 19개의 경보탑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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