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 호텔

파타야 호텔 J & 트리오 호텔 정보 해피타이｜2014.04.09 09:46｜조회수 : 2847

Hotel J Pattaya

 

 

북파타야에 위치한 Hotel J Pattaya는 휴양보다는 관광위주의 여행자에 적합한 호텔이다.

주변 풍광이나 수영장 등의 시설은 협소한 편에 속하지만 지은 지 5년 정도 밖에 안돼 객실 상태는 매우 좋은 편에 든다.

인근에 위치한 같은 계열사의 Trio 호텔은 객실 구조는 비슷하지만 1층 객실은 풀억세스로 이어져 있어 휴양형으로도 괜찮을 듯 하다. 주변에 쇼핑센터가 많은 것도 유리한 점. 한국인 단체 관광객이 많은 것 등은 호젓한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그리 달가운 점은 아닐 듯 하다. 그러나  딜럭스 더블룸이 비시즌 기준 조식포함 1700 바트, 한화로 6만원 미만이라는 것은 1인당 숙소비용이 하루 3만원이고, 이중 조식이 1만원 이상이라고 가정할 때 `순수 '숙소비로 하루 2만원 밖에 들지 않는 것이다.  세계 그 어떤 나라에서도 이 금액으로 이런 호텔에 머물 수는 없을 듯 하다.

-리조트 룸 상태:중상

-도심 인접성:상

-수영장:중하

-부대시설:중하

-가격대비:중상

-가격:해피타이(www.happythai.co.kr) 2014년 4월 1일부터~10월 30일

룸타입	싱글/트윈
딜럭스룸	1,700
J 딜럭스룸	1,900
트리오 호텔 딜럭스 룸	1,700
트리오 딜럭스 풀사이드	2,0000
2베드룸	5,500

*가격은 불일치 할 수 있으므로 해당여행사에 시기별로 직접 문의

1.경영주: 태국인 쿤 유와티다. 호텔사업외 식품사업도 병행

2.주소:221/ moo 6 North Pattaya Chonburi 20150, Thalland +66 38 423 620-1 www.hoteljpattaya.com

3.호텔건립 년도:2009년, 트리오 파타야는 2013년

4.세일담당 매니저:쿤 끄릿 쭘깨우

5.호텔의 모토:Lifestyle with no Boundries

6.최대 장점:깨끗한 객실과 시내 인접성.

7.여행객을 위한 특전:웰컴드링크, 허니무너에겐 꽃장식(사전 요청시)

8.셔틀버스: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5시에 비치로드까지 썽태우 운영(1시간 전 요청)

9.방콕 공항에서 승용차 서비스: 편도 캠리 2,000 바트, 밴 2,500 바트

10.한국인 50~60%, 태국인 30%

11.레이트 체크아웃:객실상황에 따라 1시간 연장 가능하나, 그 이후는 반나절 요금 적용

12.인근 쇼필몰:로터스, 센트럴센터

13.인터넷:모든 객실과 로비 등에서 무료 와이파이(체크인시 아이디와 패스워드 부여)

14.TV 채널 60개(한국방송은 KBS 월드넷)

15.조이너스차지:없음

16.객실비품:드라이어, 안전금고, 슬리퍼 및 가운(딜럭스 플러스 급 이상)

17.부대시설:피트니스센터, 마사지(2시간에 500 바트)

18.투어데스크:있음

19.레스토랑:Flavor cafe.

 오전 6시30분~오후 10시30분, 김치있음. 잘하는 요리:독일 소시지

20.기타특징:컴펄서리 시푸드 없음, 엑스트라 구조가 좋아 3인 투숙에 유리

2세 이하 아동은 무료. 2~12세의 어린이는 의무적으로 엑스트라 베드를 써야함.

체크인 시간 오후 2시, 체크아웃 12시. 디포짓 요금:1박의 요금

세미나 룸이 2개 있으며, 큰 세미나룸은 최대 100명 수용가능. 30명 개런티 조건으로 커피브레이크는 회당 150바트, 인터내셔널 뷔페는 550바트 부터, 만찬은 600~700바트. 프로젝터, 마이크 무료 대여.

​

로비가 널찍하고 단정하다.​

 

 

웰컴드링크, 잔 받침이 화려한 게 눈길을 끈다.

 

딜럭스 플러스 룸, 작은 침대가 정규침대여서 이동식 엑스트라보다 훨씬 편하다. 큰 어린아이가 있거나 성인 3명이 투숙하기에 적절한 구조다.

 

화장실도 럭셔리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단정하고 깨끗하다. 지은지 얼마 안된 장점.

 

 

가운과 슬리퍼는 딜럭스 플러스급 이상만 제공된다.

 

복도에서 보이는 전경, 주변에 바다는 없고 뷰도 훌륭한 편은 못된다. 그러나 시내와 가깝다. 비치로드까진 성태우가 운영된다.

 

딜럭스 룸 구조. 룸의 구조는 거의 다 비슷하다.

세미나룸

레스토랑 내부

레스토랑 직원들

수영장, 건물 앞에 있다. 규모는 크진 않지만 아늑한 편.

아래는 J 호텔 인근의 트리오 호텔. 같은 계열사로 룸의 가격도 비슷하다.

로비, 이곳도 널찍하다.

객실구조

주목할 것은 이 풀억세스 룸. 객실과 수영장이 수평 상태로 있어, 바로 풀로 뛰어들수 있다.

밖에서 보는 풀과 풀 억세스 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