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

파타야 밤문화 해피타이｜2012.07.20 12:24｜조회수 : 32767

<파타야 워킹 스트릿>

파타야는 태국내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관광도시이다

볼것도많고.살것도많고.먹을것도 많은곳중에 한곳이며 밤에는 화려한 네온불빛에 취할정도로 매력있는 도시중 하나이다

우리나라에서도 1988년 여행자율화가 되고난후부터 지금까지도 끈이지않고 하루평균 2000명정도에

관광객들이 태국을 찾고있는데 그중에서도 반이상의 관광객들이 파타야의 매력?에 빠지기위해 지금도 이곳을 찾고 있다

이곳은 파타야시내에 있는 번화가이다.

파타야는 다른어느곳보다도 밤문화?가 화려한곳이다

"워킹스트릿"이라는 이거리는 파타야에서도 가장 네온싸인이 화려한곳이데 저녁7시가되면 이거리로는 차가 다닐수 없고 걸어다니면서 구경을 해야한다

 

이곳에가면  전세계에서 태국의밤문화를 즐기기위해 찾아온 여러나라 사람들을 볼수있는데

태국이 세계적인 관광국가라는것을 몸소 느낄정도로 저녁이 되면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몰려든다

이곳에는 많은 술집과음식점들이 있는데,그 중에서도 가장 저렴하고 간단히 맥주 한잔 마실수 있는곳중에 하나가 실외에 있는 술집이다.이곳에서는 병맥주를 마실수있는데 가격은 대략80바트에서100바트정도 한다.맥주에 종류는 여러종류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외국인들이 가장즐겨찾는맥주는" 하이네켄"이라는 맥주를 많이 마시고 그렇치 않은 사람들은 태국 맥주인 "싱아"라는 맥주를 즐겨 마신다

가격은 물론 하이네켄이 좀더 비싸다

 이곳은 맥주한잔마시면서 태국의전통무술" 무에타이"를 관람하는 곳이다

실제로 경기를 하는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흥미롭고 박진감이 넘친다

이곳에도 관광객들이 즐겨찾는곳중에 한곳인데 그런 관광객들을 위해 경기를 하는선수들에 쇼멘쉽이 재미를 더한다

 

이 거리를 걷다보면 가장 눈에띄는 간판중에 하나가 "A go go"(아고고)라는 술집이다

이곳에 들어가보면 세계에서 놀러온 멋진남자들을 유혹하기위해 예쁜언니들이 비키니 차림에 춤을 추며 뭇남성들에 맘을 설레이게 하는곳이다,

사진은 남자들을 꼬시기?나와있는 삐끼들이다

 

손님들을 호객하기위해 나와있는 종업원들

 

퀴즈>위 사진에 있는 분은 여자일까요?아님 남자 일까요?

 

워킹스트릿은 우리나라 동대문과남대문을 연상케 한다                                                                            

태국하고도 파타야는 앞에 말을 했듯이 세계적인 관광도시이다

그리고 파야야에 사는 태국인들중70%가 관광사업에 종사하고있고 주수입원도 관광이다

태국인들은 외국인들에게 참 장사를 잘한다

거리하나를 이처럼 만들어 세계관광객들에 주머니를 가볍게 만드는것을 보면 분명 태국인들으 관광사업만큼는 우리나라보다 좀더 앞서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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