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 식사

파타야 프리차 시푸드 레스토랑 해피타이｜2012.07.20 12:23｜조회수 : 8450

꿩 잡는 것은 매!
아무리 번지르한 식당도 맛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
파타야의 쫌티안 해변에서 라용쪽으로 가다 해변가에 나오는 프리차시푸드는
늘 사람들로 북적댄다. 바로 왼편에도 규모가 비슷한 큰 레스토랑이 있고, 또 오른편엔 럭셔리한 시푸드 식당이 있는데, 유독 이 집만 사람이 터져나갈 것 같다.
이유는 싸고 맛있고 다양한 해산물을 비치해놨기 때문이다.
또 8명 이상의 단체가 왔을 때 1인당 300바트에 해주는 맞춤 시푸드 식단도 운영하고 있다.
식당 입구에서 게나. 새우, 조개를 직접 골라 요리를 부탁할수 있다.
태국시푸드에 상식이 있어야 경제적으로 먹을 수 있다.
2명이 갔을때는 1인당 500바트, 4명은 1인당 400바트 정도면 잘 먹을 수 있다.
찾아가는 길은 파타야 남부에서 라용쪽으로 가는 큰 길을 따라 쭉가다 우회전하여 약 300미터 정도 들어가면 나온다. 차로 갔을 경우 오션마리나호텔을 지나 3~4분 정도 가면 국왕의 큰 초상화가 나오는데 이를 보기 우회전하면 된다.









(by harry)

www.k-tcc.com/travel Thai X레이 정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