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들이 주로 찾는 태국의 해변은 파타야 푸켓 코사무이 코창 등인데
이는 관광마케팅과 함수관계가 밀접한 듯 한다.
그러나 사실 살펴보면
알려지지 않은 한적하고 아름다운 해변이 많다.
이런 해변들은 온전히 태국인들의 차지다.
파타야에서 30분 정도 더 가면 나오는
라용해변은 한국인들이 거의 가지 않는 곳인데
아주 그럴 듯 하다.
이곳에서 배를 타고40분 정도 더 가면
한때 한국관광객도 많이 갔던 코사멧 해변이 나오지만
굳이 코사멧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라용해변은
한적하고 여유로움은 준다.
엄청나게 긴 해변이 이어지고있으며
사람들이 거의 찾지 않는 탓인지
해변에 살아있는 조개도 지천이다.<by 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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