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

아유타야+방파인 여름궁전 (반일투어)(오전) -한국어안내 해피타이｜2015.02.06 17:51｜조회수 : 2372

Ayuttaya + Bangpain Palace - Korean Only

 

본 투어는 조인투어 입니다.

*최소 예약인원 2인이상 (화/목/금/토 만 가능)

 

 

일정

 7:50~            가이드 미팅 후 출발 (미팅장소까지 직접이동)

 08:00~09:30   아유타야로 이동

 09:30~12:30   방파인 여름별장 관람 (입장료 불포함 100바트)
                    아유타야 고대 유적지 관람 (왓 프라시삼펫, 왓마하탓, 불포함 각,30~50바트) 

 12:00~13:30   방콕으로 이동 후, 도착

*일정은 현지 교통사정등에 의하여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포함사항: 왕복차량서비스, 가이드(한국어가능한 태국인가이드)

*불포함사항: 방파인 입장료(100바트/인), 아유타야 사원입장료(각30~50바트)

 

미팅장소: BTS 아속(Asok)역(5번출구) , MRT 스쿰빗(Sukhumvit)역에서 하차 후, ROBINSOON 백화점 1층, 맥도날드 앞

 

 

주의사항:

-오전 미팅장소는 차가많이 막히는 스쿰빗역 중심가에 위치하여 되도록 BTS또는MRT(지상,지하철)이용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복장준수(아래) - 반바지,찢어진바지,짧은치마 입장불가 

 

 

 

*아유타야 소개

태국의 왕조중 가장 번영을 누린 것으로 알려진 아유타야 왕조는 우리나라로 치면 조선시대 쯤이라고 할 수 있다.

1350년 왕조가 세워진 이래 33명의 왕이 등장하며 417년간 번성했다.

1767년 버마의 침략과 전쟁으로 융성했던 왕조를 폐허가 됐으며, 현재 유네스코는 이 지역을 세계문화유산 지역으로 지정해 놨다.

아유타야에 들어서면 고성의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 있다. 영화에서 처럼 나레수완 다리 등 나레수완 지명도 있다.

아유타야의 옛 성과 벽돌들은 가늠하면 400년에서 1천년 정도는 된 것이다. 

 

*방파인 소개

아유타야 남쪽 18km에 위치. 역대 아유타야 왕의 별궁으로 사용되다가 새 수도가 방콕으로 옮긴 후 80 여 년 동안 사용되지 않았다.

이후 짜끄리 왕조의 몽쿳 왕(라마IV: 1851~1868)이 이곳에 거주하면서 궁전을 증축했다. 몽쿳 왕의 아들인 쭐라롱콘 왕(라마V: 1868~1910)이 이 궁전을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건설했다.

 

 

 미팅장소: 로빈슨 백화점 1층 맥도널드 앞 출발, BTS아속역 5번출구.

 

 

 기본요금

 

*성인기준: 만 10세이상

가격(성인)

바트

가격(소아)

바트

 

픽업서비스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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