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차나부리 - 투어&쇼입장권

깐차나부리투어 (전일투어) (코끼리트래킹+대나무뗏목 또는 타이거사원 선택) 해피타이｜2015.01.29 14:48｜조회수 : 1997

River Kwai Kanchanaburi Oneday Tour

 

본 투어는 조인투어로 타호텔 여행객들과 함께 진행됩니다.

 

 

일정

호텔 픽업 (06:30~07:00)

전쟁 박물관 방문

점심 (태국식)

죽음의 철도

콰이강의 다리

세계2차대전 연합군 묘지

코끼리 트래킹, 대나무뗏목 (각20~30분) (선택사항)

호랑이 사원 (선택사항)

방콕으로 출발 (16시경)

방콕도착 (19시경)

 

*일정은 현지 교통사정등에 의하여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미팅장소: 각 호텔로비

 

 

*포함사항: 왕복차량서비스, 가이드(영어가이드), 점심

*요금기준: 성인(만9세이상) / 소아(만2세이상~8세이하)/ 유아(만2세 미만)

 

 

주의사항:

-오전 픽업시 여러군데 호텔을 모두 돌면서 픽업하게 되어 정해진 픽업시간보다 수십분 늦어지는 경우가 간혹 발생합니다.

-픽업 후에도 호텔위치에 따라 타여행객 픽업을 위해 이동할 수 있습니다.

-카오산지역으로의 픽업은 불가합니다. (동일 투어명, 카오산 출발 투어를 선택해 주세요)

-중심가 이외의 지역은 픽업추가비용이 발생합니다.(에이원방콕,몬티엔리버사이드 100바트, 기타지역 견적시 추가과금)

 

-본 투어는 깐차나부리와 연계되는 모든 투어손님과 함께 이동하다보니, 깐차나부리Only 투어를 선택하신 여행자들은 차량등에서

좀더 대기할 수 있으며, 코끼리,대나무뗏목,타이거사원등에 대하여 가이드가 설명하거나 권유할 수 있습니다. 이경우, 현지에서 직접

가이드에게 지불하시면 됩니다. 

 

-본투어는 죽음의 기차에 탑승 하지 않습니다.  

 

 

 

*깐차나부리

방콕에서 차로 3시간 정도는 달려야 나오는 칸짜나부리는 외국인들이 종종 찾는 태국 관광지 중의 한 곳이다.
태국을 한 두번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방콕, 파타야, 해양과 해변을 접하려면 푸켓, 코창, 코사무이 등을 권유할 만하지만
칸짜나부리는 방콕 찍고 주변을 넓혀가는 태국마니아들의 중부지역 관광에 추천할 만하다.



 

 해피타이 X-ray

 

 

 

 깐짜나부리를 대표하는 볼거리로 콰이 야이(Kwai Yai) 강 위에 놓인 다리다. 다리의 아름다움보다는 영화의 명성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콰이 강의 다리는 태국에서 버마까지 415km를 연결하던 죽음의 철도의 한 구간으로 전쟁 포로를 동원해 만들었다. 목조로 만들어진 교량은

1943년 2월에 최초로 기차가 지나간 후 3개월 후에 철교로 바뀐다. 이 다리는 1944년 연합군의 폭격으로 파괴된 후, 종전 이후 다시 복구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현지에서는 싸판 매남 쾌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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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요금

 

(기본투어) Bridge over the River Kwai

가격(성인)

바트

가격(소아)

바트

 

 

픽업서비스

픽업서비스 포함

 

 

(기본투어+코끼리트래킹+대나무뗏목) River Kwai with Elephant Riding and Bamboo Rafting

 

가격(성인)

바트

가격(소아)

바트

 

 

픽업서비스

픽업서비스 포함

 

 

(기본투어+호랑이사원) River Kwai and Tiger Temple

 

가격(성인)

바트

가격(소아)

바트

 

 

픽업서비스

픽업서비스 포함

 

 

*성인기준: 만9세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