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차나부리 - 투어&쇼입장권

깐차나부리 투어 (전일투어) -한국어안내 해피타이｜2015.01.29 14:42｜조회수 : 1786

Kanchanaburi Oneday tour - Korean Only

 

 본 상품은 매주  월 /수 /토 만 출발하는 한국인 전용 조인투어입니다.

 

 

일정

08:00~10:30   깐차나부리로 이동 (제쓰 전쟁박물관 관람)
11:00~12:30   콰이강의 다리 관람 및 기차 탑승(선택사항, 불포함 150바트)
12:30~13:30   중식 (현지식:불포함 200바트)
13:30~15:00   코끼리, 뗏목트레킹 체험(불포함 600바트)
15:00~18:00   방콕으로 이동& 호텔도착

*일정은 현지 교통사정등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미팅장소: BTS 아속(Asok)역(5번출구) , MRT 스쿰빗(Sukhumvit)역에서 하차 후, ROBINSOON 백화점 1층, 맥도날드 앞

 

*포함사항: 왕복차량서비스, 상기입장료, 가이드(한국어가능한 태국인가이드)

*불포함사항: 기차탑승(150바트/인), 코끼리&뗏목타기(600바트/인), 점심(200바트/인)

 

 

주의사항:

-오전 미팅장소는 차가많이 막히는 스쿰빗역 중심가에 위치하여 되도록 BTS또는MRT(지상,지하철)이용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깐차나부리

방콕에서 차로 3시간 정도는 달려야 나오는 칸짜나부리는 외국인들이 종종 찾는 태국 관광지 중의 한 곳이다.
태국을 한 두번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방콕, 파타야, 해양과 해변을 접하려면 푸켓, 코창, 코사무이 등을 권유할 만하지만
칸짜나부리는 방콕 찍고 주변을 넓혀가는 태국마니아들의 중부지역 관광에 추천할 만하다.

 



 해피타이 X-ray

깐짜나부리를 대표하는 볼거리로 콰이 야이(Kwai Yai) 강 위에 놓인 다리다. 다리의 아름다움보다는 영화의 명성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콰이 강의 다리는 태국에서 버마까지 415km를 연결하던 죽음의 철도의 한 구간으로 전쟁 포로를 동원해 만들었다. 목조로 만들어진 교량은

1943년 2월에 최초로 기차가 지나간 후 3개월 후에 철교로 바뀐다. 이 다리는 1944년 연합군의 폭격으로 파괴된 후, 종전 이후 다시 복구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현지에서는 싸판 매남 쾌라 부른다.

 

 

 

 

 미팅장소: 로빈슨 백화점 1층 맥도널드 앞 출발, BTS아속역 5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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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요금

 

가격(성인)

바트

가격(소아)

바트

 

 

픽업서비스

픽업서비스 포함

 

*성인조건:  만 12세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