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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

태국여행을 위해 태국에서 차량 렌트하기 해피타이|2014.01.24 17:11|조회수 : 4853

태국에서 차량 렌트하기

 

자체 자동차 브랜드 없는 태국은 차 값이 비싼 편이다.

완제품 조립형태로 들어와 있는 현대 자동차도 한국보다 훨씬 비싸고

2cc 토요타 캠리도 150만바트 대로 한화로 6천만원이 넘는다.

 

태국여행 때 관광지로의 이동을 위해 차량은 필수다.

하지만 방콕 같은 대도시는 차량이 있으면 편하긴 하겠지만 택시나

전철을 타는 것 보단 경비가 많이 든다.

 

하지만 도시와 지역, 또는 파타야 같은 지역의

관광지를 빠르게 돌려면 렌트카는 필수이.

 

태국의 경우 운전대가 한국과는 반대쪽에 있고

지리에 익숙하지 않으면 굳이 자가 운전을 하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오토바이도 많이 다니고, 교통표지판도 영어는

작게 써 있다. 방콕 시내는 도로의 폭도 서울에 비해 좁다.

 

그러나 운전에 자신있는 사람은

승용차를 렌트하면 훨씬 편하다.  손수 운전하는 렌트카 가격은 1500CC 내외가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하루 1500바트~2천바트(6만원~8만원) 내외다.

 

손수 운전보다 덜 신경쓰이고 가격도 그리 높지 않은 것은

운전기사가 딸린 렌터카다.

 

토요타 D4D 밴이라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렌터카 인데

보통 15인승이다.

그러나 이는 방콕내 짧은 구간을 이동할 때이고

제대로 된 관광차량은 좌석을 넓게 개조한 11인승을 이용하면 좋다.

가격은 직접 운전하는 렌터카 보다 약간 비싼 정도다.

 

기름값을 제외하고 10시간 기준이면 2천바트로 손수 렌터카와 똑같고

기름을 포함하고, 하루종일로 시간을 늘려도 4천바트면 된다.

더욱이 9명까지 탈 수 있어, 인원이 많으면 기사 딸린 차량을 렌트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이다. 

 

아래 그림과 동영상 같은 

형태의 밴이 그것이다. 

 

 

한태 교류센터(KTCC)의 피타이의 VIP밴들은 실내를 항공기 비즈니석 석 같은

VIP좌석으로 개조하고, 회전이 가능해 차량에서 소회의가 가능하다.또 거의 대부분의 차량에 DVD 등이 장착되어 있으며 운전기사들이 각종 지리에 해박하고 친절하다.

<<<아래 동영상 보기 참조>>>>

 차량 예약은 하루 전에 하면 가능하다.

서울 사무실(02-701-7441)로 해도 되고, 한태 교류센터(KTCC)의 태국여행 사업부인 방콕 해피타이 사무실(001-6681-741-8024)이나 인터넷폰(070-7436-9676)으로 하면 한국인이 직접 예약 업무를 도와준다.

동영상 참조 - http://youtu.be/9BHDiXMJ4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