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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66명의 목숨을 앗아간 방콕 유명 나이트클럽 산티카의 화재는 무대효과를 위한 불꽃에서 점화돼 번진 것으로 공식발표됐다.
태국 경찰은 21일 화재는 사라웃 아리야라는 밴드의 리드싱어가 무대 위에서 불을 가지고 있었고, 이를 통해서 불이 번졌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통해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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