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가 있는 촌부리의 우타파오 군공항이
외국항공사들을 위한 임시공항으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태국 교통부는 27일 외국항공사들에게 사전 허가를
전에로 우타파오 항공을 이용할 수 있음을 통보했습니다.
이에따라 한국에서는 대한항공이 27일 오후 7시와 9시에
우타파오 공항으로 임시편을 출발시키기로 확정했습니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에 열리는 이슬람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출국하는
승객들을 위해 태국 교통부는 방콕에서 우타파오까지
무료 임시버스를 운항키로 했다고 발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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