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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 교통

KTCC만이 실시하는 방콕 국제공항 초 VIP 퍼스트클래스 서비스 해피타이|2007.04.26 16:44|조회수 : 4631
KTCC 퍼스트 클래스 서비스


옵션, 팁, 의무쇼핑을 배격하고
태국 여행의 질과 품격을 추구하는 KTCC가 새로운 `퍼스트 클래스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태국 정부로부터 태국 국제공항의 출입을 정식 허용받은 직원이 공항 입국부터 출국까지
완벽한 밀착 도우미 서비스를 펼치는 것이 그것입니다.
이 서비스를 받는 태국 방문객은, 입국은 물론 출국시 이미그레이션에서 줄을 서지 않고 통과하는
초 VIP 패스트 트랙을 이용하게 되며, 리무진(토요타 캠리급) 서비스를 편도 제공받게 됩니다.
태국 정부가 투자한 TLM과 함께 하는 이 서비스는 싱가폴 에어라인 등 일부 국제항공의 퍼스트클래스 이용자만이 받게 되는 서비스로,
한국에서는 오로지 KTCC만을 통해 오는 7월까지만 한시적으로 시험 서비스 됩니다.


서비스 주요내역

1) 입국과 출국시 VIP 패스트트랙이용
2) 방콕시내 편도 리무진서비스
3) TLM 공항내 비서 서비스
(항공기도착 지점 미팅, 수하물 찾는 곳, 탑승수속, 면세지역 통과 등 일체 수행)



이 서비스를 권장하는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퍼스트 클래스 및 초 VIP의 태국 방문 또는 초대시
(제공되는 편도차량을 이용하지 않아도 서비스요금은 할인되지 않습니다)

2) 공항 입출국시 긴 줄을 서는 것을 못견뎌 하거나, 첫 해외여행으로 항공탑승 과정 등에 자신이 없을 때

3) 해외여행 경험이 전혀 없는 부모님만을 모시는 효도여행 등

4) 초 럭셔리 자유여행


이용방법

1) 여행 2~3주 전에 여권 카피와 방콕 도착 및 출발 항공 편명을 KTCC에 보내줘야 합니다.
2) 항공기가 도착하는 트랩 바로 앞에 유니폼을 입은 수행 직원이 영문이름을 써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3) 수행 직원은 영어 또는 간단한 한국말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4) 수행 직원은 여행객의 가방 등을 들어줍니다. 별도의 이미그레이션을 통과하여 줄을 서지 않는 패스트트랙으로 갑니다. 여권과 입국 서류 등을 주면 수행 직원이 입국 과정을 대신해 주고, 여행객은 간이 라운지에 앉아 기다리면 됩니다.
5) 이미그레이션 통과후 수화물이 있으면 수행직원이 함께 동행, 수화물 찾는 것을 도와줍니다.
6) 수화물 통과대를 지나 공항밖 리무진이 기다리는 곳까지 안내합니다.
7) 방콕을 출발할 때는 역순입니다.
8) 방콕 공항에 도착하면 수행직원이 해당 항공사 입구에서 영문 이름을 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9) 항공 발권, 짐 붙이기 등을 도와준 뒤 긴줄을 서지 않고 바로 패스트 트랙을 이용하여 공항내로 들어갑니다.
10) 면세점 등 쇼핑 계획이 있으면 잠시 기다려주고, 항공사 게이트 앞까지 모셔다 드립니다. 이 때 긴 쇼핑이나 항공 게이트 번호 등을 잘 알고 있으면 수행 직원의 배웅을 중단시키고 돌려보내도 됩니다.


*이용 요금 1인당 8만원.
*이 서비스와 KTCC의 클린베스트 투어등의 서비스를 연계하여 다양하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기

공항에 도착하면 수행직원들이 영문이름을 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공기가 도착한 곳에 바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들은 능숙하진 않아도 간단한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받은 사람은 별도의 이미그레이션으로 갑니다. TLM표지가 가리키는 곳으로 가면 되나,
수행직원들이 밀착 마크하기 때문에 안내하는 곳으로 가면 됩니다.



간단한 짐 같은 것도 들어 줍니다.



수행 직원이 패스트 트랙에서 입국 수속을 밟고 있을때 간이 라운지 소파에 앉아 쉬면 됩니다.



저 앞쪽에서 수행직원이 수속을 밟고 있습니다.
이 직원들은 태국정부가 지분을 투자한 타이 롱스테이 회사의 직원들입니다.





옆 일반 이미그레이션에는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짐도 찾아주고요.. 갈때는 태국 여행 잘 갔다 오라고 밖에까지 나와 손도 흔들어 줍니다.





여행을 마치고 다시 방콕 공항으로 와서 한국으로 출국할때는 역순입니다.
이용하는 항공사 앞에서 이 수행 직원들이 이름을 들고 서 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면 아시아나 항공, 타이항공을 이용하면 타이항공 앞에 서 있습니다.
그래서 미리 여권과 이용 항공편을 정확히 사전에 말해줘야 합니다.



입국할 때와 마찬가지로 출국할 때도 패스트트랙을 이용합니다.
수행직원들은 면세지역은 물론 항공 탑승 게이스 앞까지 수행합니다.
중간에 필요 없으면 돌아가도 좋다고 말해줘도 됩니다.


* 이 서비스는 방콕을 이용하는 항공기중 일부 퍼스트클래스 이용객과 KTCC만이 이용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www.k-tcc.com/travel Thai X레이정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