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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C 언론보도

태국 휴대폰 벨소리도 한류열풍 [연합뉴스,마이데일리,노컷뉴스,스포츠한국 보도] KTCC|2006.01.31 18:43|조회수 : 2252
2006년 1월 27일(금) 오후 7:24 [스타뉴스] 태국에서는 벨소리도 '한류'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태국에 한국 드라마 주제곡들이 속속 휴대폰으로 서비스 될 예정이라 주목을 끌고 있다. 태국에는 지난 16일부터 '대장금'과 '풀하우스' OST가 휴대폰 서비스 회사를 통해 컬러링과 링톤으로 정식공급되고 있으며, 오는 2월부터는 그 규모가 훨씬 확대될 예정이다. 태국내 한류기업 KTCC는 27일 "'대장금' 외에도 KBS 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 한국드라마 OST의 태국 공급계약을 대거 체결, 태국내 방송시점에 맞춰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CC 홍지희 방콕법인장은 "수익규모를 낙관하긴 이르지만 한국 OST는 태국에 정식 공급된 사례가 없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드라마의 활발한 수출과 함께 휴대폰 서비스도 부가 한류산업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kyaromy@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2006년 1월 28일(토) 10:44 [노컷뉴스] 태국 휴대폰 벨소리에 한류 바람 거세다 태국에서 한국 드라마 주제곡들이 휴대폰 부가 서비스 품목으로 서비스되면서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있다. MBC의 ‘대장금’과 KBS의 ‘풀하우스’ 등 히트 드라마들의 주제곡들이 휴대폰 벨소리로 서비스되고 있고 앞으로 그 규모가 확대될 예정인 것. 한국 드라마 OST의 태국 런칭을 담당하고 있는 태국 전문 기업 KTCC측에 따르면 현재 서비스 준비중인 드라마 OST 벨소리 서비스는 KBS의 ‘이 죽일 놈의 사랑', `미안하다 사랑한다'와 MBC의 `궁' 등으로 오는 2월부터 서비스된다. 한국 못지 않은 휴대폰 수요가 있는 태국의 휴대폰 부가 서비스 시장에서 한국 드라마들이 큰 수익을 낳으며 한국 드라마의 인기를 대변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장금’의 경우 태국 내에서 벨소리 최다 다운로드를 횟수를 기록했다는 설명. KTCC의 태국 방콕 법인장을 맡고 있는 홍지희씨는 "수익규모를 낙관하긴 이르지만 한국 OST가 태국에서 처음으로 정식 공급돼 그 반응이 대단하다는 점이 큰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한편 태국에서는 ‘대장금’의 휴대폰 벨소리가 크게 유행하면서 한국 식당과 한국 전통 의상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찬호 기자 hahohei@cbs.co.kr 2006년 1월 30일(월) 오후 4:31 [스포츠한국] 태국 휴대폰, '벨소리 한류열풍' 태국에서 ‘벨소리 한류열풍’이 일고 있다. 국내 드라마의 OST가 태국에서 휴대폰 벨소리 및 컬러링으로 각광 받으며 현지인들의 생활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대장금’, ‘풀하우스’ 등의 OST가 현지 휴대폰 서비스 업체를 통해 컬러링과 벨소리로 정식 공급되고 있는 데 이어 다음달부터는 그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 한국 드라마 OST의 태국 에이전트인 KTCC는 ‘이 죽일 놈의 사랑’, ‘미안하다, 사랑한다’, ‘궁’ 등의 OST도 태국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태국 내 방송시점에 맞춰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장금’의 경우 소설, 요리책 등 관련 서적이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현지인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상태. ‘대장금’ OST를 필두로 한 휴대폰 서비스도 고부가 가치 한류종목으로 떠오를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게 KTCC 측의 설명이다. 한편 KTCC는 향후 태국에서 OST 불법 유통 및 인터넷 다운로드를 방지하기 위해 한국 각계 기관과 협력할 방침이다. 김은구 기자 kingkong@sportshankook.co.kr 2006년 1월 30일(월) 11:08 [마이데일리] '궁' '이죽사', OST로 태국 휴대폰 예약 ! [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대장금', 비, 베이비복스 외에 한국의 음악까지 태국인들의 귀를 붙들게 됐다. 한국의 최신드라마 MBC '궁'과 KBS '이 죽일놈의 사랑' 등이 일단 OST 만으로 태국에 진출한다. 한국 드라마 OST의 태국 론칭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태국 한류기업 KTCC는 이미 태국에 공급되고 있는 '대장금' 외에도 '궁', '이죽일놈의 사랑',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OST를 태국에 공급하기로 계약 태국내 방송시점에 맞춰 서비스할 계획이다. KTCC의 홍지희 방콕법인장은 "수익규모를 낙관하긴 이르지만, 한국 OST가 태국에 정식 공급된 전례가 없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드라마 수출과 더불어 휴대폰 서비스도 부가 한류사업으로 전망이 좋다"고 말했다. 태국에는 지난 16일부터 '대장금'과 '풀하우스'의 OST가 휴대폰 서비스 회사를 통해 컬러링과 링톤으로 정식 공급되고 있으며 2월부터는 그 규모가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태국서는 '대장금'의 인기와 더불어 국여방송 채널3의 유명 퀴즈쇼인 '블랙박스'에서 대장금 관련문제를 출제하기도 했다. (강은진 기자 ing@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