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환율정보
  • 살 때: 40
  • 팔 때: 34.90
TOP

커뮤니티

home > 커뮤니티 > KTCC 언론보도

KTCC 언론보도

KTCC 윈터스쿨 개설...'겨울방학 태국 영국학교 연수!' 각종 언론보도 보기. KTCC|2005.12.08 18:49|조회수 : 1887
KTCC가 올 8월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하는 겨울방학 영어학교가 각 신문에 보도되었습니다. [스포츠 투데이 2005.12.14 09:28] ▲어학연수•관광 상품 출시 태국 전문기업인 KTCC(k-tcc.com)가 내년 1월9일부터 영국커리큘럼으로 운영되는 방콕의 라사미국제학교에서 언어연수를 마친 뒤 관광을 하는 4주짜리 상품을 선보인다. 겨울방학 연수지로 미국과 영국,캐나다 등을 떠올리지만 태국 방콕은 다국적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는 국제도시로 성장해 국제학교가 활성화 돼있다. 내년 1월9일부터 29일간 실시되며 상품 가격은 항공권 포함 265만원(12세 미만)과 295만원. 12월19일 1차 마감,2차는 26일까지.(02-701-7441) [스포츠조선 2005-12-08 12:34] KTCC, 4주과정 윈터스쿨 개설… 비용 저렴 등 장점  겨울방학을 앞두고 태국 윈터스쿨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태국 전문기업인 KTCC(www.k-tcc.com)가 내년 1월9일부터 영국커리큘럼으로 운영되는 방콕의 라사미국제학교에서 언어연수를 마친 뒤 관광을 하는 4주짜리 상품을 내놓았다. KTCC의 이번 윈터코스는 지난 써머코스에 이어 두번째.  겨울방학 언어연수가 보통 미국과 영국, 캐나다를 떠올리기 싶지만 태국 방콕은 다국적의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는 대표적인 국제도시로 국제학교가 활성화돼 있다.  5시간 정도의 비행거리로 영국이나 미국보다는 한국에서 가까운 지리적인 이점에다가 겨울에는 날씨가 따뜻하고 경비가 적게 든다는 것도 강점.  겨울방학과 휴가기간이 겹치는 만큼 태국의 유명관광지에서 주말을 이용해 가족과 조인, 투어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내년 1월 9일부터 29일간 실시되며 항공권포함 265만원(12세 미만)과 295만원. (02)701-7441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국으로 영국 영어연수 간다? [노컷뉴스 2005-12-01 14:01] 추운 겨울 따뜻한 태국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겨울 방학 언어 연수를 생각하는 한국인 학부형들에게는 영국과 미국, 캐나다 등이 익숙한 어학연수 지역. 하지만 최근 태국 전문기업인 KTCC(www.k-tcc.com/문의 02-701-7441) 등에서 내놓고 있는 태국 지역 윈터스쿨 코스들이 항공편으로 5시간 정도 걸리는 가까운 이동거리와 저렴한 체류 경비, 질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내세우며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그 중 한 예인 태국 방콕의 라사미 국제학교의 언어연수는 내년 1월 9일부터 영국식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며 언여연수를 마치고 태국 지역의 관광까지 마칠 수 있는 4주짜리 상품이다. 태국 방콕은 다국적의 사람들이 거주하는 대표적인 국제도시로 라사미 국제학교를 비롯한 국제적 감각의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학교들이 많이 들어서있다. KTCC의 이번 윈터코스를 비롯한 각종 계절학교 코스들은 지난 여름에 이어 국내 언론매체에 소개되며 태국 국제학교에 대한 관심을 크게 늘리고 있다. 특히 겨울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이 휴가를 맞은 가족과 함께 태국의 유명 관광지에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기며 해외 현장 학습의 기회도 마련해 준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4주간의 코스 비용은 항공권포함 265만원(12세 미만)과 295만원선이며 오는 15일 참가 신청이 마감되는 라사미 국제학교는 1월 9일 코스가 시작된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찬호 기자 hahohei@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16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CC 태국 국제학교 윈터코스 한국언론 마이데일리에 보도. 내용 KTCC가 이번 겨울방학을 이용해 태국 국제학교와 함께 실시중인 겨울윈터 코스가 한국의 마이데일리에 보도됐습니다. [마이데일리 2005-12-01 09:40] [마이데일리 = 박은정 기자] 겨울방학 영어연수하면 보통 미국과 영국, 캐나다를 떠올리기 싶지만 태국도 영어를 배우기에 좋은 나라로 꼽히고 있다. 태국 방콕은 다국적의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는 대표적인 국제도시로 국제학교가 활성화돼 있기 때문이다. 또 태국은 5시간 정도의 비행거리로 영국이나 미국보다 한국에서 가까운 거리적인 이점이 있고, 겨울이지만 따뜻한 날씨와 저렴한 경비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영어연수를 태국으로 택하고 있다. 이에 겨울방학을 앞두고 영어연수를 위한 윈터스쿨 방콕 라사미국제학교도 내년 1월 9일 언어연수를 위한 회원들을 모집하고 있다. 태국 전문기업 KTCC(www.k-tcc.com)의 '라사미 국제학교'는 영국 국립학교의 커리큘럼을 채택했으며 영국인 40여명의 교사진이 포진하고 있다. KTCC의 이번 윈터코스는 지난 썸머코스에 이어 두번째로 KBS 등 국내 언론매체에서 태국 국제학교에 대해 보도 한 뒤 태국 영어연수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으며 특히 '라사미국제학교'는 방콕 중심가에 위치하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겨울방학과 휴가기간이 겹치는 만큼 태국의 유명관광지에서 주말을 이용해 가족과 조인, 투어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내년 1월 9일부터 29일간 실시되며 연수에 드는 비용은 항공권포함해 295만원이다(12세 미만은 265만원). 1차 마감일은 12월 15일이다. (문의 02-701-7441) [방콕 라사미국제학교의 전경(사진 위), 라사미국제학교 수업 풍경들. 사진제공=KTCC] (박은정 기자 pej1121@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