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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C 언론보도

KTCC 태국방송 한국특집 촬영과 언론보도및 배우 인터뷰 KTCC|2005.12.08 18:15|조회수 : 1487
태국 공중파 TV, '한국의 사랑' 특집 프로그램 제작 KTCC에서 진행하는 태국 방송의 한국특집 촬영이 12월 8일 한국의 여러언론에 보도됐습니다. (스포츠조선, 마이데일리, CBS 노컷뉴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스포츠투데이, 스포츠서울 외) 12월 9일-스포츠한국 [스포츠조선 2005-12-08 12:10] 내년 2월 방송 예정  '내가 만일 한국의 드라마나 영화 속 같은 사랑에 빠진다면?'  태국의 유력 공중파 TV에서 '한국의 사랑'을 주제로 한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태국의 iTV는 오는 22일부터 7일간 한국 주요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를 방문하고 관련자 인터뷰를 한 뒤 내년 2월 초 '이프(if)'라는 타이틀로 밸런타인데이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한다고 태국 전문기업 KTCC가 8일 밝혔다.  iTV는 윤석호 PD의 '가을동화'와 '겨울연가'를 잇따라 방송, 태국의 한류 붐을 주도한 방송사. 태국 드라마 '그랙망껀'과 '나우아속'등으로 유명한 태국의 인기 탤런트 이사리야(24)가 MC를 맡아 '겨울연가'의 메인 무대인 남이섬을 비롯, 에버랜드, 덕수궁 돌담길, 명동성당, 강원도 스키장 등 한국의 데이트 명소를 찾아다니며 한국 취재를 진행한다. '봄의 왈츠' 해외촬영을 앞둔 윤스칼라 사무실을 방문, 윤석호 PD 및 제작진들과 드라마 속 사랑에 대해 심도있는 인터뷰도 가질 예정.  KTCC의 이유현 대표는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한국 드라마들이 보여준 사랑을 종합세트로 묶어 태국 시청자들에게 선보이자는 취지"라며 "한류의 지속적 확산뿐만 아니라 로맨틱한 한국 관광지를 알리는데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정경희 기자 gumnuri@>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포츠조선 기사목록 | 기사제공 : 태국 톱 연기자, '한국서 사랑 담기' [노컷뉴스 2005-12-08 13:31] 태국의 정상급 탤런트가 한국의 드라마 속 사랑을 찾아 한국을 방문한다. 태국의 유력 공중파 방송인 iTV의 '이프'의 촬영을 위해 태국 탤런트 이사리야 사이사눈(24)이 한국을 방문, 한국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것. '이프'는 한국 드라마 속 사랑을 다루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이사리야 사이사눈은 내년 2월 발렌타인데이 특집으로 방송될 프로그램을 위해 특별 MC로 선정됐다. 오는 22일부터 7일간 한국의 주요 드라마, 영화 촬영지를 방문하고 연예 관련자들을 인터뷰할 이사리야 사이사눈은 '내가 만약 한국의 드라마나 영화 속 같은 사랑에 빠진다면'이라는 컨셉트로 한국의 사랑에 대한 집중적인 취재를 벌인다. 한국 영화와 드라마의 광적인 팬이자 태국 현지에서도 '그랙망껀', '나우아속' 등에 출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사리야 사이사눈은 드라마 '겨울연가'의 무대였던 남이섬 등 촬영지는 물론 에버랜드, 덕수궁 돌담길, 명동성당, 스키장 등 한국 연인들이 자주 찾는 장소들도 방문할 예정. 뿐만 아니라 '겨울연가', '가을동화' 등의 드라마를 연출한 윤석호PD 등 드라마 제작진을 만나 드라마 제작에 관한 내용과 제작중인 '봄의 왈츠' 등의 드라마에 대한 인터뷰도 가진다. 이번 방문을 주관하고 있는 태국 전문기업 KTCC의 이유현 대표는 "iTV는 '가을동화'와 '겨울연가' 등 한국 드라마들을 방송, 태국의 한류를 주도한 방송사로 이번 프로그램이 한국의 드라마는 물론 한국 문화를 태국에 널리 알리는데 큰 몫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찬호 기자 hahohei@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16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국 톱스타 이사라야 한국 로맨스 체험 한국드라마 특집 취재차 내한 ‘한국 드라마 속 로맨스를 직접 체험하고 싶어서…’ 태국의 인기스타가 한국드라마 특집취재를 위해 한국을 찾는다. 태국의 인기스타 애 이사리야는 22일부터 7일간 밸런타인데이 특집 프로그램 진행자로 한국을 찾는다. ‘이프’(if)란 이름의 이번 특집 프로그램은 ‘내가 만일 한국의 드라마나 영화 속 이야기와 같은 사랑에 빠진다면’이란 주제로 기획됐다. 애 이사라야는 태국에서 인기 높은 드라마 ‘겨울연가’의 주무대인 남이섬을 비롯한 주요촬영지와 관계자를 인터뷰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의 데이트 명소로 유명한 에버랜드,서울 덕수궁 돌담길,명동성당,강원도 스키장 등을 찾아가 한국 연인들의 애정관과 데이트 모습도 소개한다. 애 이사라야는 태국 드라마 ‘그랙망껀’과 ‘나우아속’ 등으로 유명한 톱스타로 특히 한국드라마와 영화의 마니아로 태국 연예계에서 유명하다. 특히 오는 27일에는 그녀가 가장 만나고 싶은 한국인 중 한 명이라는 ‘겨울연가’의 연출자 윤석호 PD를 찾아가 근황과 함께 현재 준비 중인 새 드라마 ‘봄의 왈츠’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에 태국 iTV의 한국특집에 참여한 태국전문기업 KTCC의 이유현 대표는 “이번 특집은 그동안 태국에 수출된 한국드라마가 보여준 사랑을 종합세트로 묶어 태국인들에게 재미있게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표에 따르면 현재 태국에서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채널3에서 ‘대장금’이 한국 사극으로는 처음 방송되고 있으며,오는 17일부터는 채널7에서 ‘파리의 연인’이 방송될 예정이다. /김재범oldfield@stoo.com 이사리야 KTCC 인터뷰. -한국 드라마 마니아인 것으로 알고 있다. 한국드라마가 좋은 이유? 가장 좋아하는 한국작품은 어떤 것이 있나? *가장 먼저본 한국드라마는 `여름향기’ 였다. 여름향기를 보고 큰 감동을 받았는데, 후에 동료들이 `가을동화’를 권유했다. 남자 주인공(송승헌)이 같았는데 배우들의 연기에 정말 진한 느낌을 받았다. 사운드 트랙도 인상깊었다. 2주동안 드라마 전편을 3번씩이나 봤을 정도로 한국드라마에 푹 빠졌다. 그 뒤 태국에 소개된 거의 모든 한국드라마들을 보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드라마는 `가을동화’ `이브의 모든 것’ 이고, 특히 `가을동화’는 지금껏 내가 본 드라마중에서 단연 최고라고 생각한다. -한국에 가본적은 있는지? *열살 때 가본 이후 성인이 되서는 이번이 첫 한국 나들이다. 왕궁과 체육관 같은데를 갔던 기억이 있다. 날씨가 아주추웠다. 한국음식, 특히 삼계탕 맛을 잊을수 없다. 정말 입에 살살 녹는 것 같았다. -한국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 *한국인, 특히 연예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존경스럽다. 한국 드라마를 본 태국사람들은 마치 내가 그런 것처럼 한국문화에 대해 열광하게 되고 깊이 있게 들여다 보고 싶은 욕구를 느낀다. 한국문화는 순수하고도 유니크한 것 같다. 또 한국은 인내를 강조하는 것 같다. 배우든 일반인이든 한국남자들은 모두 국가를 위해서 군대에 가야하는데 그런 점에서 나는 한국남자들이 매우 존경스럽다. 태국도 비슷하다. -한국에서 드라마나 영화를 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지? *원빈씨와 일본배우 후쿠다 교코가 나온 `프렌즈’와 `하노이 신부’ 등은 한국인과 외국인과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내 생각엔 태국인과 한국인의 사랑도 하나쯤은 있었으면 한다. 지금 나는 한국사람들의 일에 대한 태도나 습관 등을 배우는 것에 관심이 많다. 한국인과 태국인 사이에 어떤 것이 비슷하고 다른 것인지, 그런 것들을 살펴보는 것은 내가 태국에서활동하는데도 좋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한류, 내년엔 '급류'…亞시장 '후끈' [스포츠한국 2005-12-09 07:36] ‘한류’가 2006년 아시아 시장을 또 다시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최근 싱가포르와 태국 등 아시아권 국가에서 ‘한류’를 집중 조명하는 프로그램이 연이어 방송을 준비 중이다. ‘한타메’ 등 한류 관련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외에 싱가포르와 태국 등 동남아권 국가에도 한류 소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방증인 셈이다. MBC프로덕션는 최근 한국의 방송진흥위원회 격인 싱가포르의 ‘MDA’(Media Development Authority)의 지원으로 본격적인 한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MBC프로덕션은 싱가포르 제작사인 스위트레인(Sweet Rain)과 합작해 2006년 2월부터 매주 30분씩 6개월 동안 프로그램을 공급한다. ‘K-zine’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이는 이번 한류 프로그램은 한류 관련 기사를 시작으로 드라마, 영화 등 한국 연예계의 전반적인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MBC프로덕션 측은 “한국어를 기본으로 중국어, 일본어, 영어 등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해 우선 싱가포르를 위시한 동남아 국가에서 선보인 후 조만간 미국 방송사에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국의 유력 공중파인 iTV는 오는 22일 일주일 동안 태국 전문 기업 KTCC의 주관으로 한국을 방문해 ‘한국의 사랑’이란 주제로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ITV는 드라마 ‘가을동화’와 ‘겨울연가’를 잇달아 방영해 태국의 한류 붐을 조성한 방송사다. iTV는 한국의 주요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를 취재한 후 이를 내년 2월초 밸런타인데이 특집으로 방송할 계획이다. ‘if’라는 제목으로 ‘내가 만일 한국의 드라마와 영화 속 사랑에 빠진다면?’이라는 주제를 통해 젊은 시청자층을 공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드라마와 영화의 열혈팬인 태국의 인기 탤런트인 애 이사리야 사이사눈(사진)이 진행을 맡아 벌써부터 태국 현지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KTCC의 이유현 대표는 “한류의 지속적인 확산에 한국의 관광지를 알리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고규대 기자 enter@sportshankook.co.kr ⓒ 한국아이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아이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