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TV의 인기프로 `VJ 특공대'에서 당사가 공동제작한 태국영화 `꾸언믄호'(헬로스트레인저)에 대해 방송했습니다.

VJ 특공대는 지난 15일 방송된 제 561편에서 한국의 쇼핑명소를 찾는 외국관광객에 대해 방송하며

KTCC를 통해 태국에서 온 영화 촬영지 관광객을 인터뷰했습니다.

태국관광객은 `헬로스트레인저'를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한국 관광을 오게됐다고 밝힙니다.

VJ 특공대는 지난 4월 초 당사의 방콕법인에서 출시한 `헬로스트레인저' 촬영지 투어로 한국을 찾은

태국인 관광객들을 동선을 따라 촬영했습니다. 지난해 태국 영화팬 최대관객을 동원하며 화제를 일으킨

`헬로스트레인저'는 태국인들의 한국관광 증가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 영화의 여주인공 누나는 태국의 최고영화제인 수판나홍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태국은 물론

한국에서도 CF모델과 화보촬영 등의 잇달아 촬영하며 태국 최고의 슈퍼스타로 떠올랐습니다.

VJ 특공대는 KBS 게시판에서 영화와 관련된 한-태교류센터(KTCC)의 연락처와 웹페이지 주소를 게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다음은 방송 내용입니다.

[ 방송 출처:KBS-2TV  VJ특공대 ]